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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9일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강국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움으로써 국제무대에서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비상히 높이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공화국의 경이적인 사변을 두고 국제사회는 한결같이 조선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강국이라고 찬양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불패의 강국이다.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의 최대의 자랑이고 긍지이며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성이 있다.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한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여년의 장구한 기간 적대세력들의 위협공갈과 제재압박이 극도에 이르는 속에서도, 세계적인 대정치동란으로 많은 나라들에서 비극적사태들이 련이어 일어나는 속에서도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확고히 보장하며 사회주의강경보루로 우뚝 솟아 자기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올수 있은것은 령도자가 위대하고 그 두리에 인민과 군대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있었기때문이다.

되새겨보면 공화국력사의 모든 날과 달들이 다 그러하지만 특히 세계를 뒤흔든 민족사적대경사들이나 천지개벽을 불러오는 창조와 변혁들,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의 력사적승리들은 모두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거대한 위력이 안아온것이다.

지난해 여러 지역들에 재해성폭우와 태풍이 들이닥쳤던 때 공화국에 펼쳐진 혼연일체의 위대한 화폭은 지금도 세상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령도자는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며 친어버이의 사랑을 부어주고 인민은 령도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추호의 동요도 없이 거창한 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자랑스러운 이 모습.

바로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진 혼연일체의 위력이 자연의 광란이 휩쓴 페허우에 희한한 사회주의선경을 펼쳐놓는 눈부신 기적을 안아왔던것이다.




오늘날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는 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살고 일심단결의 기상으로 전진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련일 자랑찬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이것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기적과 승리만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백승의 무기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력갱생을 원동력으로 하여 끊임없는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주체의 강국이다.

우리 공화국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장구한 투쟁에서 시종일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왔으며 그 위력으로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자기 행로에 자랑찬 승리만을 아로새겨왔다.

전후 빈터우에서 맨손으로 만든 《승리-58》형자동차와 《천리마》호뜨락또르, 첫 《붉은기》호전기기관차, 나라가 전대미문의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태여난 CNC공작기계들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의 전통과 투쟁위훈을 전하는 창조물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오늘날 우리의 힘과 기술로 새형의 궤도전차며 무궤도전차를 만들어 인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전야마다에 우리의 지혜가 어린 다수확품종의 씨앗들을 뿌려 행복을 가꾸며 아이들의 어깨에 자기들의 노력이 스민 《소나무》책가방을 메워 학교로 보내는 기쁨도 결코 무심하게만 안아볼수 있는것이 아니다.

만일 우리 공화국이 경제건설에서 다른 나라의 경험이나 원조에 매달리고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을 포기하였더라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이 지구상에서 자기의 존재를 유지하지도 못하였을것이다.

그러나 자기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은 우리 인민을 무에서도 유를 만들고 남들이 못한것도 보란듯이 해나가는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되게 하였고 오늘날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게 하고있다.

몇해전 남조선의 어느 한 언론이 《제재에도 더 밝아진 평양의 야경》이라는 표제하에 평양을 비롯한 곳곳의 야경을 소개하면서 《대북제재라는것이 결코 어제오늘에 시작된것도 아니고 그것이 한계점에 이를 정도로 가혹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북은 굴복하거나 쇠약해지는것이 아니라 더욱더 발전하고 비약하고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바 있다.

이것은 우리의 자력갱생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게 하고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원동력이라는데 대한 뚜렷한 반증으로 된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며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며 자력갱생의 위력에 대한 우리 인민의 확신은 나날이 강해지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더불어 더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철벽의 성새이다.

무적의 총대우에 국가의 존엄과 부강번영도, 인민의 행복도 있다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의 극악무도한 침략책동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오는 과정에 실천으로 검증한 철의 진리이다.

자기 힘으로 나라를 지킬 능력이 없으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침략적인 외세의 롱락물이 될수밖에 없다는것은 인류정치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기도 하다.

바로 이 피의 교훈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이 평화로운 시기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중시하여왔기에 이 땅에서는 창조와 건설의 마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질수 있었고 우리 인민은 수십년세월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만을 누려올수 있었던것이다.

세인이 지난해의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과 올해의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열병식을 통하여 직접 목격한것처럼 우리 공화국의 군사력의 현대성은 많이도 변했으며 그 발전속도는 실로 비상한것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군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제국주의자들의 폭제를 짓부시는 힘도 그만큼 더 커지게 되며 따라서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가진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어째보겠다는것은 자멸을 재촉하는 무모한 망동으로밖에 달리될수 없다.

희세의 령장의 손길아래 다지고다져온 막강한 군사적힘이 있기에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영원히 담보해주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세세년년 위용떨칠것이다.

오늘도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의연히 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하지만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과 번영의 보검인 자력갱생, 무진막강한 국력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다.


리 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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