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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3일
 

국산화가 실현된 공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워 인민생활문제를 풀고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국산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공장으로 온 나라에 알려진 평양곡산공장을 찾았다.

평양곡산공장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기술에 의한 개건현대화를 더욱 힘있게 벌려 튼튼한 생산토대를 마련하고 우리의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꽝꽝 생산하고있었다.

공장정문으로 들어서니 공장의 한 일군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우리는 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생산현장을 돌아보았다.

공장에서는 강냉이가공공정, 물엿생산공정, 옥당생산공정, 과자생산공정, 사탕생산공정을 비롯한 모든 생산공정들의 자동화, 흐름선화, 무균화, 무진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엄격한 품질검사체계까지 확립해놓았다. 이와 함께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95%이상 보장하였으며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는 모든 생산공정들마다에 우리가 설계하고 우리의 손으로 만든 첨단설비들을 그쯘하게 차려놓았다.

우리는 먼저 물엿직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액화, 분해, 당화, 려과, 탈색 등 자동화, 흐름선화된 해당 공정들을 거쳐 생산된 물엿이 쉬임없이 탕크에로 흘러드는 모습은 우리의 마음을 절로 흐뭇하게 해주었다.

설비들의 만가동소리가 고르롭게 울리는 옥당직장, 과자직장, 사탕직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닌 어려운 조건에서도 생산이 정상화되고있는데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동행한 일군은 이것은 다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장성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우리는 갖가지 맛좋은 식료품들이 전시되여있는 제품견본실에도 들려보았다.

우리와 만난 기술준비실 실장은 올해에 개발한 제품들중 물엿과 옥당을 리용한 제품만 하여도 6종에 10여가지에 달한다고, 공장의 경험을 배우려고 많은 식료품생산단위에서 찾아오고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것이였다.

물엿과 옥당, 해당 원자재들의 분석을 구체화하고 그 배합비를 비롯한 기술지표들을 보다 합리적으로 정하면서 생산되는 당과류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있는 기술준비실의 기술자들을 만나보아도, 우리의 원료와 기술로 만들어낸 이성화효소의 활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탐구전, 기술전이 벌어지고있는 공업시험소에 가보아도 우리가 느낄수 있은것은 공장에 차넘치는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였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뜨거운 마음을 싣고 쏟아져나오는 제품들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일군은 공장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개건된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였다.

쏟아져내리는 비발속을 헤치시며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에 꾸려놓은 종합분석실에도 들리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종합분석실을 꾸린것만 보아도 평양곡산공장이 전국적인 모범단위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공장을 개건하면서 분석설비들을 거의다 국산화하였다는데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지난 시기 수입하던 분석설비들을 자체로 만들어쓰니 얼마나 좋은가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냉이로 만든 당은 주체당이라고 하시며 평양곡산공장에서 주체당생산공정을 완비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평양곡산공장은 주체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본보기공장,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서 표준으로 내세울만 한 공장, 현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교과서적인 공장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좋은 날에 오시여도 되시련만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하나라도 더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내리는 궂은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이지 돌아볼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으로 마련된 귀중한 창조물과 그로 하여 꽃피는 인민의 웃음꽃이 더욱더 뜨겁게 어려와 다시금 정답게 안겨오는 평양곡산공장이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의 그 뜻을 높이 받들고 국산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공장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불타는 애국심과 창조정신으로 하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성과들이 더 많이 이룩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권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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