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예로부터 동방에는 과필재앙(過必災殃)이라는 4자성구가 있다.
잘못은 반드시 재앙을 가져온다는 뜻이다.
제스스로 지옥으로 가는 차표를 끊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에게 신통히 맞는 말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내외의 강력한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외세에 추종하여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하였다.
실로 식민지주구, 전쟁광신자의 본태를 다시금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이다.
하긴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는 남조선군부것들이니 상전이 시키는대로 행동하는것은 어찌보면 이상할것도 없다.
하지만 아무리 어리석은 천치라고 할지라도 죽고 사는 문제에서만은 심중할텐데 남조선군부호전광들만은 제 죽을줄도 모르고 무서운 재앙의 화근을 서슴없이 끌어들여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서 악성비루스감염증이 대대적으로 확산되고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8월 24일 당시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서 악성전염병감염자수는 1 286명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이번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한자들속에서 감염자가 련일 확산되고있다고 한다.
가뜩이나 악성전염병 4차대류행으로 아비규환이 된 남조선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제침략군이 구린내나는 몸뚱이에 묻혀가지고 들어온 변이된 코로나비루스감염증확산으로 완전한 죽음의 지옥으로 화하고있는것이다.
친미사대매국과 동족대결광증에 환장이 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스스로 초래한 비참한 운명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천치도 하지 않는 자멸행위를 분별을 잃고 서슴지 않는 이들을 과연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지금 남조선의 각계에서 《〈한〉미합동군사연습은 재앙단지》, 《코로나군단 물러가라!》, 《군부는 제 발등을 찍는 어리석은 무리》라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을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이제라도 4자성구 《과필재앙》에 담겨진 뜻을 똑똑히 새겨보며 정신을 차리는것이 좋을것이다.
때늦은 감은 있지만…
림 철 진
남조선정부는 미제가 남의 땅에 와서 해마다 벌리는 전쟁연습이 화를 불러오는 재앙의 화근이며 또한 미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