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9월 19일
 

세계적으로 이름난 녀자속도빙상선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쳐야 할 임무가 체육인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체육발전사에는 특기할 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고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인의 이름을 빛내인 체육명수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그들가운데는 유럽과 아메리카의 선수들만이 오르군 하던 은반우의 시상대에 아시아의 체육선수로서 처음으로 자욱을 남긴 한 녀성체육인, 《은반우에 나타난 혜성》으로 그 이름을 빛내인 한필화선수도 있다.

한필화는 주체31(1942)년 1월 남포시 마사동(당시)에서 태여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시고 인민에게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신 때로부터 그의 가정에서도 웃음이 피여났다. 유년시절의 그는 웃음넘친 생활이 즐거워 콩콩 뛰여다니군 하던 명랑한 소녀였다.

그는 먼길도 가까운 길도 걸어서가 아니라 뛰여다니였다. 그가 전국적인 체육경기대회에 도를 대표하여 참가하여 너비뛰기와 높이뛰기종목에서 순위권에 입선한것만 보아도 달리기를 얼마나 잘했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

그후 그는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귀중히 여기며 손잡아 키워주는 고마운 우리 조국과 정다운 스승의 손길에 이끌려 스케트소조에 들어가게 되였다.

그는 걸을 때 발바닥으로가 아니라 발뒤축을 들고 발끝으로 걸음을 옮기며 배장근을 단련하였다. 이런 노력에 의해 그의 스케트기술은 나날이 높아갔다.

그러던 어느 해 1월 그는 평양에서 진행된 전국적인 스케트경기에서 단연 1위를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경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훌륭한 스케트를 보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그는 꼭 훌륭한 스케트선수가 되리라 다짐했다.

그후 그는 공화국속도빙상선수권대회 녀자 1000m경기와 녀자 3000m경기에서 1위를 하고 공화국 새 기록을 수립하였으며 국내의 최강자가 되였다.

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언제나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이악하게 노력해온 그는 체육에서도 영웅적조선인민의 기상, 천리마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쳐야 한다는 결심을 품고 유럽과 아메리카선수들의 독점무대로 되여있었던 세계속도빙상계의 은반우를 주름잡을 야심적인 목표를 세웠다.

그는 이 목표를 세운 때로부터 령하 30~40℃를 오르내리는 북방의 훈련장에서 뭇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훈련을 진행하였다. 그는 매일 아침마다 5시에 일어나 2시간동안 높고 가파로운 산판을 달리였으며 식사시간도 아까와 스케트를 신은채로 식탁에 마주앉았다.

훈련에 못지 않게 어려운 고비는 매일 언독을 뽑는것이였다. 그는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얼어든 몸에서 언독을 뽑고는 또다시 새벽부터 추위와 싸우며 얼음판우를 달리였다.

이렇게 이악하게 훈련한 그였기에 주체52(1963)년 일본의 가루이자와에서 진행된 국제빙상경기대회에서 미국선수를 보기 좋게 타승하였고 세계속도빙상선수권대회에서는 《얼음판의 녀왕》이라고 불리우던 이전 쏘련선수를 이기고 대회기록을 0. 7초나 갱신하였다.

하기에 그의 경기성과를 놓고 세계의 언론들은 《은반우에 나타난 혜성》이라고 대서특필하였다.

그는 그후 국제국내경기들에서 20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수많은 메달들을 획득하였으며 선수생활을 마친 후 감독으로 사업하면서 많은 체육명수를 키워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데 이바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마속도로 세계의 은반우를 주름잡으며 세계속도빙상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수많은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그를 여러차례 만나주시고 세계적으로 이름난 녀자속도빙상선수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김일성상계관인, 인민체육인의 값높은 영예도 안겨주시였다.

그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믿음과 사랑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더욱 뜨겁게 이어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에게 은정어린 생일상도 보내주시며 그가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한 길에서 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인민체육인인 한필화는 주체79(1990)년부터 아시아빙상동맹 부위원장으로 사업하였으며 80고개를 눈앞에 둔 오늘도 체육성 일군으로 사업하면서 나라의 체육발전에 자신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