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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26일
 

이것도 《선진군대》인가

 

최근 남조선군에서 기강해이와 부정부패, 폭행과 성범죄사건 등이 꼬리를 물고 련이어 발생하여 사회적비난이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언론보도에 의하면 군상층부는 물론 하급장교와 사병들속에서 명령에 불복하는것이 만연되고있다고 한다.

지어 사병이 중대장을 야전삽으로 폭행하고 신병들까지도 장교들을 비롯한 상관에게 막말을 해대며 엇서는 등 지휘체계가 엉망이 되고있다.

그런가 하면 군부대들에서 실탄사격을 할 때 제정된 질서를 지키지 않아 박격포탄과 기관총탄, 휴대용반땅크미싸일 등 실탄들이 주민지구로 날아가고 함선에서 발사한 포탄들이 민간려객선주변에 떨어지는것과 같은 각종 오발사고들이 빈번히 일어나 민심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군내부에서 각종 가혹행위와 인권유린행위들도 성행하여 사회각계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올해에만도 장교들이 술에 만취되여 사병들을 집단적으로 구타하거나 사병을 목표판옆에 세워두고 사격훈련을 한 사건, 장교들이 음식찌꺼기와 코를 푼 휴지 등 쓰레기들을 사병들에게 치우도록 강요하고 소변으로 세수를 하고 배설물을 먹으라고 강박한 사건, 악성전염병에 감염된 사병들을 곰팽이가 낀 격리실에서 치료받게 한것도 모자라 한심한 식사도 한끼 또는 두끼밖에 제공하지 않은 사건, 위생실사용시간을 2분으로 정해놓고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위생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각종 인권침해행위들이 드러났다.

특히 남조선당국이 군부내에 만연되고있는 성추행을 막는다고 하면서 《성폭력근절종합대책》이라는것을 내놓았지만 2020년 륙군에서 118건, 해군 및 해병대에서 45건, 공군에서 19건의 성범죄가 발생하는 등 장성들과 장교, 사병들속에서 성범죄가 하루가 멀다하게 터져나와 《주색잡기군대》, 《성범죄집단》, 《동쥬앙부대》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지난 5월 남조선에서 《공군녀성부사관성추행사건》이 드러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후 그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해군에서 녀성중사가 성추행을 당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또다시 일어난것은 남조선군이 얼마나 썩고병든 무리인가 하는것을 더욱 똑똑히 보여준다.

이러한 속에 지난 7월에는 해외에 파견되였던 남조선군함선에서 승조원 301명가운데 272명이 악성전염병에 집단감염된 사건이 발생하여 내외를 경악케 하였다.

남조선군의 이러한 부패타락한 실태와 관련하여 언론들과 정치권, 각계층 민심은 군부가 구타와 가혹행위, 인권유린행위들을 근절하고 새로운 병영문화를 세워 《선진군대》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떠들고있지만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이런 군대는 전장에 나가면 백전백패할수밖에 없다, 군대로서의 체모를 완전히 상실한 오합지졸의 군대라고 개탄하면서 무능한 국방장관, 합동참모본부의장을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을 즉각 교체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현실이 보여주고 남조선각계가 지탄하는것처럼 사상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완전히 부패변질되고 타락할대로 타락한 오합지졸의 무리, 악취밖에 풍기지 않는 희대의 오물무지가 바로 남조선당국이 《선진군대》라고 자화자찬하는 남조선군이다.

온몸이 만신창이 되여 썩어문드러지고있는 이런 역겹고 지저분한 무리, 불치의 병에 걸려 마지막숨을 몰아쉬며 지옥의 문턱에서 헤매이고있는 산송장군대인 남조선군이 제 푼수도 모르고 《튼튼한 국방태세》니, 《선진군대》니 뭐니 하고 떠들며 소음공해를 일으키고있으니 참으로 가긍스럽기 그지없다.

《너 자신을 알라.》

이 격언을 깊이 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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