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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5일
 

보통강반에 넘쳐나는 웃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사회에서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것보다 더 영예롭고 보람찬 일은 없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을 길이 전하며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있는 보통강수산물상점을 찾았다.

시원하게 꾸려진 1층홀에 들어서니 한창 봉사시간이라 인민들의 밝은 모습과 어울려 풍겨오는 생신한 물고기비린내가 절로 우리의 마음을 흥그럽게 해주었다.

1층에 있는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귀전에 손님들이 나누는 이야기가 즐겁게 들려왔다.

《이거 정말 굉장하구만. 동해바다물고기는 다 여기에 있는것 같구만.》

《아니 왜 동해바다물고기만 있다고 그럽니까. 저기에 서해바다의 물고기도 차고넘치는데요.》

《오늘 이 상어알을 가져가면 우리 세대주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할거예요.》

극동 및 선동매장들에서 위생학적요구에 맞게 잘 포장된 물고기제품들을 고르며 기쁨에 겨워있는 사람들의 밝은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손님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에게 보통강수산물상점 부원 한령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상점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가 다 저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상점문을 나서군 합니다. 그들의 밝은 모습을 바라볼 때면 오늘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인민들에게 풍성한 식탁을 안겨주시려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차오르군 합니다.》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2층의 식당으로 걸음을 옮겼다.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을 위한 봉사가 한창인 식당에 들어서니 푸짐한 음식상을 마주하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손님들의 모습이 안겨들었다.

이곳 봉사자들의 진정과 성의가 깃든 여러가지 음식들을 맛나게 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 그 가족들의 얼굴마다에는 즐거운 미소가 비껴흐르고있었다.

우리는 여기서 경리 리명화녀성의 이야기도 들었다.

식당에서는 찾아오는 손님들에 대한 봉사,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에 대한 특별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소와 같은 중요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을 대상으로 매월 2차이상의 이동봉사를 진행하고있다는 그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 깨끗한 량심과 지성을 바쳐가며 아글타글 노력하는 이곳 봉사자들의 뜨거운 마음을 다시금 엿볼수 있었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현실로 꽃피우자면 아직 우리가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앞으로 봉사환경도 더 일신하고 인민들에게 봉사할 상품의 가지수도 더 늘여 손님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날 때 다시 찾아오십시오.》

이곳 봉사자들의 불같은 열의가 어린 이 말속에서 우리는 보통강반에 더욱더 넘쳐흐르게 될 인민의 웃음을 그려보며 기쁜 마음을 안고 상점을 나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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