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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14일
 

고려의학연구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간다

 

조선민족이 오랜 력사적과정에 창조하고 발전시켜온 민족전통의학인 고려의학발전을 위해 자신의 심신을 깡그리 바쳐가는 공화국의 의학과학자들속에는 원산의학대학 연구사 윤룡섭도 있다.

강원도 철원군의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태여난 그에게는 어린시절부터 남달리 의학자가 되고싶은 소중한 꿈이 있었다.

희망의 나래를 활짝 꽃피워주는 사회주의조국에서는 그의 소중한 꿈도 헤아려 중학교(당시)를 졸업한 윤룡섭을 원산의학대학 고려의학부에서 공부하도록 해주었고 그후에는 평양의학대학 박사원에서 지식의 높은 탑을 쌓도록 해주었다.

그는 한없이 고마운 어머니조국에 높은 의학과학연구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동의보감》, 《향약집성방》을 비롯한 고려의학서적들을 깊이 탐독하고 그것을 림상실천에 구현해나가는 과정에 민족전통의학인 고려의학의 우월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게 되였다.

원산의학대학에서 교수사업으로 바쁜 속에서도 그는 《족삼리, 신유혈침자극의 일부 혈압낮춤작용을 밝히기 위한 실험적연구》를 비롯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수많이 내놓게 되였으며 20대의 젊은 나이에 벌써 부교수, 석사의 학위학직을 수여받았다.

그후 윤룡섭은 원산의학대학에서 연구사로 사업하면서 학생들을 유능한 의학자들로 키우기 위한 교과서들과 참고서들을 여러건이나 집필하였으며 《발안마용버선》, 《음이온눈보호기구》를 비롯하여 효능높은 치료기구들과 치료방법들을 연구완성하여 림상실천에 적극 도입하였다.

윤룡섭은 고려의학자로서 연구사업뿐만아니라 인민들에 대한 치료사업에서도 자신이 지닌 본분을 다해나갔다.

강원도양묘장의 한 로동자가 악하선낭종으로 진단받았을 때에도 그는 수술이 아닌 고려의학적방법으로 치료할 결심을 품고 고려약물치료를 기본으로 하는 여러가지 치료방법을 환자치료에 도입하였다.

낭종이 생기게 된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그에 맞는 고려약물치료를 진행한 결과 치료를 시작한지 열흘째되는 날부터는 낭종이 작아지기 시작하였으며 30일만에는 완쾌되게 되였다.

고려의학연구와 치료를 병합하여 진행해온 나날 그가 이룩한 연구성과는 이뿐만이 아니였다.

그가 개발한 소화기계통과 신경계통질병을 비롯한 여러 질병치료에 효능높은 《LC발진식자력선침치료기》, 《다목적탄소주광치료기》와 같은 현대과학기술성과들이 도입된 고려치료기구들은 인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오늘도 윤룡섭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는 고려의학연구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홍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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