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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25일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고 헤쳐오신 장군님의 선군장정을 돌이켜볼 때면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주신 장군님의 애국주의가 얼마나 값높고 숭고한것이였는가 하는데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1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현지지도하신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아로새긴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력사의 그날이 있어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우리 혁명의 백승의 전통이 빛나게 계승될수 있었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설수 있었다.

혁명무력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으로 하고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혁명성과 조직성, 전투력과 단결력이 강한 혁명의 주력군, 기둥으로 억세게 키운 자양분이였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겹쌓이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벌리면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8월 25일의 거대한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더욱 절감할수 있었다.

적들의 전쟁도발책동과 고립압살책동, 전대미문의 격난속에서 사회주의를 지켜야 했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총포성이 울리지 않았을뿐 사실상 준엄한 전쟁상태였고 엄혹한 시련의 년대였다.

조국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난국을 총대로 헤쳐나가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력강화를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가슴속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사회주의 내 조국을 총대로 지키고 더욱 빛내이실 드팀없는 신념이 굳게 자리잡고있었다.

험난한 그 길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겪으신 고생과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지금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우리의 심장을 뜨거운 격정속에 끓어번지게 한다.

나는 오성산초소에도 두번이나 가보았다. 오성산에 올라가자면 칼벼랑길을 백쉰두굽이나 돌아야 한다. 오성산초소에 처음 갈 때에는 길이 얼마나 험한지 차가 전진하지 못하고 자꾸만 제자리걸음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차에서 내려 차를 밀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른 새벽에도, 별무리가 총총한 깊은 밤에도 조국의 무수한 산악들과 령길들, 바다길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전선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

어느해인가 12월 날이 채 밝지도 않았던 그날 인민군대의 한 부대로 야전차들이 두줄기의 전조등불빛으로 어둠을 헤가르며 다가왔다.

부대에 들어선 야전차가까이로 다가서던 지휘관들은 그만 굳어진듯 그자리에 멈춰서고말았다. 차에서 내리시는분이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였던것이다.

사실 이번에도 시간을 내기 바빴지만 년말이 되니 최전연초소를 지켜가고있는 동무들이 나를 더 기다릴것 같아 오늘 새벽 1시가 지나 잠자리에 누웠다가 4시에 일어나 이곳으로 떠나왔다고, 밖은 캄캄하고 눈이 많이 내려 길은 험하였지만 최전연초소로 달리는 나의 마음은 더없이 기쁘고 가벼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군인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세상에 어느 나라의 령도자가 이렇듯 불같은 헌신의 장정을 걸은적 있었던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잊지 못할 력사의 그날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이런 가슴뜨거운 교시를 하시였다.

나도 수령님께서 서거하시였을 때 처음에는 눈앞이 캄캄하고 몸을 가눔하기조차 어려웠다. 그러나 내가 여기서 주저앉으면 수령님께서 맡기고가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결연히 일어나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 뚫고나갔다. 아마 우리가 수령님을 잃은 슬픔에만 잠겨있었거나 적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딴길을 걸었더라면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거기서 끝장나고 말았을것이다.…

참으로 우리 장군님은 애국애민의 의지로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우리 혁명무력의 불패의 위력을 굳건히 다져주시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신 희세의 천출명장,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무력은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났다.

오직 당이 가리키는 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나가는 혁명적당군, 주체적인 전략전술로 튼튼히 무장하고 최첨단화된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갖춘 무적의 강군, 이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우신 우리 혁명무력의 참모습이다.

우리 인민은 주먹이 약한탓에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침략책동의 희생물이 되여 그 주먹으로 피눈물을 씻는 민족들의 비참한 정상을 보면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수호를 위한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아로새기신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는 오늘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령도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높이 솟아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해나갈것이다.

바로 이것이 뜻깊은 8월 25일을 맞으며 천만심장마다에 더욱 억척같이 새겨지는 불변의 신념이다.



본사기자 배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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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_최고 | 필리핀 | 보건        [2021-08-27]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조국을 위한 숭고한 애국주의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군님의 위대한 업적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셨던 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뛰여난 령도력은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 계속 이어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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