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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6일
 

온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우리 집(2)​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윽고 살림방들을 돌아보시였다.

이때 맏아들 원이가 방안으로 들어와 《경애하는 원수님,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렇게도 기다리던 맏아들이 돌아와 우리들이 기뻐하는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 부모들보다 더 반가와하시면서 그 애의 두볼을 다독여주시며 어느 학교에 다니는가고, 어디에 갔다가 늦어왔느냐고 물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맏이가 평양련광중학교(당시) 3학년에 다니는데 축구소조에 갔댔다고, 앞으로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 애의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시면서 맏아들이 앞으로 축구선수가 되겠다는데 그 결의가 좋다고 하시며 우리 원이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정말이지 우리 아이들에게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부모인 우리들도 미처 따르지 못할 정도로 극진한것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시며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는듯 집을 쓰고사는데 불편한것이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이 세상 행복이란 행복은 다 안겨주시고도 무엇인가 아쉬운데가 있을세라 보살펴주시는 은정깊은 물으심에 나는 목이 꽉 메여 하나도 없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오늘 이 집에 와서 주인들에게 집을 쓰고사는데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다는 말을 들으니 만족하다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다음 우리들의 손을 또다시 잡아주시며 동무네 가정이 앞으로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고 따뜻한 축복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바래워드리려고 문밖으로 따라나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두 아들을 꼭 껴안아주시며 그 애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우리 로동자가정에 만사람이 부러워할 사랑과 행복을 가득 안겨주시고 떠나시기에 앞서 다시금 애들의 장래를 축복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는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며 우러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후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집을 찾아왔다.

친척들과 직장사람들, 이전에 함께 살던 이웃들은 물론 전혀 얼굴도 모르던 사람들까지 찾아와 우리 로동자가정의 경사를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해주었다.

우리 집에는 다른 나라 사람들과 기자들도 적지 않게 찾아왔다.

그들은 자기 나라에서는 평범한 로동자가정이 이런 명당자리에 있는 최고급살림집을 무상으로 받는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당신들이 정말 로동자가 맞긴 맞는가고 물어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우리는 말그대로 평범한 로동자들이다, 이런 희한한 현실은 오직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들에게 온갖 행복을 다 안겨주시기 위해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긍지높이 이야기해주었다.

이렇게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우리 집은 온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행복의 집이 되였다.

우리들은 온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우리 집,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은정이 가득 차고넘치는 이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를 길이길이 전해가며 대대로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 나라를 위해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애국자가정이 되겠다.(끝)

평양시 중구역 만수동 주민 장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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