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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16일
 

여지없이 드러난 평화파괴자, 호전광의 정체

 

남조선에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8월초부터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진보당, 민주로총, 4월혁명회, 《한국진보련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북남공동선언실천 6.15남측위원회를 비롯한 각계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매일과 같이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동군사연습강행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모든 기대와 희망을 산산이 깨뜨리고 물거품으로 만들고있다고 하면서 평화와 번영, 국민의 생명과 안정, 삶을 지키려면 합동군사연습을 영구페기하고 미군을 철수시키라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의 《국회》의원 70여명도 이에 합세하여 북침전쟁연습중단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의 주최로 열린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 2021년 통일선봉대선포식》참가자들 역시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 배치되고 북남관계를 파탄내는 불장난이라고 하면서 《기어코 미국이 〈한〉반도에서 핵전쟁 작심하고 남의 나라에서 전쟁지휘권을 행사하겠다고 한다. 이번 훈련에서 오발탄 한발이라도 북측에 날아간다면 진짜 전쟁난다. 핵전쟁은 8천만 겨레의 목숨을 앗아갈것이다.》고 성토하였다.

특히 《〈한〉미전쟁훈련반대, 대북적대정책철회를 위한 평화수호국 민롱성단》은 지난 11일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련합군사훈련은 유사시 북을 선제타격하는 훈련이다, 미국은 통상적인 방어훈련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거짓말이다, 북침핵선제공격을 위한 훈련이다.》고 주장하면서 전쟁연습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야합하여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을 단죄배격하는 각계층의 이러한 투쟁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투쟁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며 우리 인민, 우리 민족의 안전을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고가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이다.

온 민족과 국제사회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발전에 초점을 집중하고있는 예민한 때에 미국이 침략전쟁연습을 기어코 강행한것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 화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남조선당국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내외의 한결같은 기대와 우리의 의미심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외세와 함께 동족을 주적으로 간주한 전쟁연습을 벌려놓음으로써 저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입버릇처럼 외워온 평화와 신뢰라는것이 한갖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와 파멸밖에 없다.

김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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