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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11일 《로동신문》

 

후대들을 사랑하라


1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인민의 마음속에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는 숭고한 세계가 있다.

이 땅의 후대들을 한품에 안아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해빛같은 사랑이다.

온 나라 수백만 아이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고생도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사랑과 헌신의 길을 가고가시는분, 혁명의 앞길에 시련이 겹쳐들수록 후대들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전체 인민이 새 승리를 향한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후대들을 사랑하고 그 사랑의 힘으로 조국의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나갈 열망과 의지로 천만심장이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지금도 그날의 격정은 새길수록 가슴뜨겁다.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들이 토의결정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중요의제로 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뜻깊은 그 말씀은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굳건하고 정의로우며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줄기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힘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힘있는 선언이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어제도 오늘도 우리 혁명을 떠미는 위대한 힘이다.

모진 고난과 시련을 각오해야 하는 험난한 그 길에서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주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안겨준 이 글발에 백전백승의 기적만을 아로새겨온 조선혁명의 력사가 응축되여있고 형언할수 없는 역경속에서도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향해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숨결과 의지가 어려있다.

우리는 왜 혁명의 길에 나섰고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이 길을 가고가는것인가.

다름아닌 후대들의 행복과 밝은 래일을 위해서이다.

마안산의 헐벗은 아동단원들을 품에 안으시고 어떤 의미에서 놓고볼 때 우리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혁명이라고도 할수 있다, 후대들에게 밥 한술 제대로 먹이지 못하고 옷 한벌 제대로 해입히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혁명을 한다고 말할수 있으며 자신을 공산주의자라고 떳떳이 자랑할수 있겠는가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준절한 음성이 들리여오는것만 같다.

과연 력사의 어느 위인이 후대들을 중심에 놓고 혁명의 목적과 혁명가의 가치관에 대하여 론한적 있었던가.

이것은 오직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위대한 혁명관이다.

그 심원한 진리의 힘으로 수령님께서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새 력사를 아로새기시였다.

그 누가 들어본적 있었던가. 사선의 고비를 매일과 같이 넘나드는 빨찌산들이 아동단원들을 품어안고 강철의 투사로 키운 이야기를. 나라도 일떠세우기 전에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한 학원부터 세우고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회의 의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연필생산문제가 토의된것과 같은 례가 과연 그 언제 있어보았던가.

그것은 오직 우리 수령님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후대사랑의 서사시였다.

온 나라 인민의 추억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수령님 몸소 사진기를 드시고 새 교복을 떨쳐입은 아이들의 사진을 한장한장 찍어주시던 4월의 봄날이며 병원에 입원한 동생을 찾아가는 어린 처녀애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보내시고 바람부는 길가에 오래도록 서계시던 그 차디찬 겨울날이 세월이 지난 오늘도 인민의 가슴속에 수령님 생각을 더해주고있다.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실 때마다 10년은 젊어지는것 같다고 하시며 해마다 설날이면 아이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어린이들에게 안겨줄 포도를 자신의 손으로 정성들여 가꾸시던 우리 수령님, 그이의 한생은 진정 력사가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송가와도 같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완성해야 하는 장구한 위업이다.

지금도 사회주의 내 조국의 억센 기상을 푸르른 소나무의 모습에 담은 노래 《너를 보며 생각하네》를 들을 때면 경건한 심정으로 되새겨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가 있다.

우리 수령님께서 생전에 이 노래를 무척 좋아하시였다고, 우리는 이 노래를 들으며 랑만을 가지고 꿋꿋이 살아야 하고 새세대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끝까지 혁명을 해야 한다고, 남산의 푸른 소나무는 우리 대에 와서 더 푸르러질것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혁명의 앞길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들던 그때 조국의 밝은 래일을 락관하시며 계속혁명의 의지로 가슴끓이신 우리 장군님의 영상을 그려볼수록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미래에로 가는 넓은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개척자의 한생이 어려온다.

세상에서 제일 좋고 제일 훌륭한것은 모두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주시려 우리 장군님 끊임없이 이어가신 사랑의 길을 정녕 잊을수 없다.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그때 혁명가가 후대들에게 줄수 있는 제일 큰 행복이 무엇인가를 희생적인 헌신으로 가르쳐주신 우리 장군님의 선군길은 정녕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앞선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사탕알은 마음껏 쥐여주지 못해도 망국노의 설음만은 절대로 줄수 없기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장군님의 전선길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고난의 그 시절 조국과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강철의 신념과 의지, 초인간적인 헌신과 로고로 부강조국건설의 진군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

그 길에서 바로 이 땅의 또 한세대가 성장하지 않았던가.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천만자루 품들여 키워주신 혁명의 새세대들이 어엿하게 성장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인민의 존엄을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무엇을 말하여주는가.

우리가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노력은 수십년후 후대들이 우리를 보는 눈빛을 결정하게 될것이며 그들이 건설하게 될 조국의 면모를 좌우하게 될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생관의 참뜻을 더욱 뼈속깊이 새겨주고있다.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격파하고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하는 긴절하고도 엄숙한 이 시각 우리가 발휘해야 할 사상초유의 힘은 과연 무엇으로 더욱 억세여지는가.

조선혁명특유의 영원한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과연 무엇으로 더 높이 발양되는것인가.

후대사랑의 힘으로 전진해온 조선혁명의 력사는 말한다.

미래를 사랑하라!

후대들을 위하여 복무의 만짐을 걸머지라!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후대들의 맑은 눈빛앞에 자신들의 마음을 비추어보고 후대들앞에 지닌 우리 세대의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며 후대들을 위한 사랑과 정으로 가슴의 피를 끓이자.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귀중한 힘이 있다.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새겨줌에 있어서 아이들의 모습만큼 강렬하고 뜨거운 화폭이 없으며 바로 여기에 아이들만이 줄수 있는 힘이 있다.

그것은 고난과 시련이 천층만층으로 겹쌓여도 아이들을 위하여 끝까지 서있어야 하며 허리띠를 더욱 조여매더라도 우리의 아이들만은 남보다 더 잘 먹이고 튼튼하게 잘 키워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겠다는 비상한 각오이다.

아무리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아도 아이들을 위함에 혼심을 다 바칠 때 그애들이 반드시 우리의 뜻과 위업을 이어갈 참된 계승자로 자랄것이며 오늘날 우리 세대가 그러했듯이 후대들 역시 자기의 다음세대들에게 진함없는 사랑을 다 바쳐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놓을것이라는 절대불변의 믿음이 바로 아이들의 모습에서 받아안게 되는 무궁무진한 힘이다.

후대들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에 충실한 사람만이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굴함없이 싸우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가 힘들다고 주저앉으면 오늘의 고난보다 더 엄청난 시련을 다름아닌 우리의 아들딸들이 겪게 된다, 부족한것이 많다고 후대들에게 바치는 헌신의 열도가 식으면 우리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빛이 흐려지고 조국의 앞날이 어두워지게 된다는 자각을 뼈속깊이 간직할 때 열백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는 견인불발의 용기를 발휘할수 있는것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이렇듯 혁명의 운명, 사회주의전도와 하나로 이어져있으며 언제나 인민을 굴함없는 투쟁의 한길로 떠밀어준다.

우리가 그려보는 혁명의 새 승리는 결코 경제건설에서의 눈부신 성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의 후대들을 튼튼히 키우고 훌륭히 교양하여 그들을 로동당의 참된 아들딸, 사회주의조국의 역군으로 준비시키는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승리로 된다.

우리 당이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 또다시 후대들을 위한 중대결단을 내린것도 바로 이때문이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 후대들을 위한 시책을 끊임없이 펼쳐나가는것도 바로 여기에 그 진중한 목적이 있다.

위대한 당의 후대사랑의 힘에 떠받들려 혁명이 전진하고 조국이 강해지고있다.

우리들의 땀과 후대들의 복을 바꾸고 우리들의 고생으로 후대들의 락을 안아오자는 고결한 희생정신이 시련이 겹쌓일수록 이 땅우에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하였고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전진한다는 혁명관, 미래관이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비약하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를 안아왔다.

혁명의 앞길에 준엄한 난국이 조성되고 누구나 마음의 신들메를 더욱 조여매던 시각 또다시 우리 어린이들에게 안겨진 꿈만같은 사랑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마음을 무한한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고 당과 혁명을 위하여, 귀중한 후대들을 위하여 기어이 오늘의 시련을 이겨내고 새 승리를 안아오려는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다져주었다.

진정 우리 혁명처럼 후대들에 대한 사랑으로 자랑스럽고 미래를 위해 바치는 헌신으로 빛나는 혁명은 력사에 전무후무하다.

모진 곤난속에서도 조국의 어제와 오늘을 다같이 품어안고 백년대계의 창창한 앞길을 열어나가는 혁명이야말로 얼마나 성스럽고 위대한것인가.

후대들의 밝은 모습에서 진군의 힘과 용기를 백배, 천배로 가다듬으며 나아가는 인민의 전진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2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

이는 이 땅의 수백만 아이들이 한목소리로 터치는 가장 정답고 소중한 부름이다. 이는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따스하고 우리의 미래가 무엇으로 밝고 창창한가를 알게 하는 가장 힘있고 우렁찬 대답이다.

눈비바람 세차도 다 막아주시는 위대한 아버지,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 자나깨나 마음쓰시며 해빛같은 사랑만을 부어주시는 자애로운 아버지가 계시는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서 천만복중의 가장 큰 복이다.

이 땅의 후대들을 위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쉼없이 걷고걸으시는 사랑의 천만리는 이 세상 제일 강하고 자애로우신 아버지의 길이다. 지나온 10년세월 그이께서 이 땅우에 아로새기신 후대사랑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보느라면 우리 당 총비서동지처럼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아이들걱정으로 근심많고 고생많으신분이 또 어디 계시랴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젖어든다.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크나큰 슬픔에 잠겨있던 우리 아이들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마음까지 합쳐 사랑의 넓은 품에 따뜻이 품어안으신 2012년, 외진 섬초소마을의 어린이들과 혈연의 뜨거운 정을 맺으시고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신 2013년, 부모없는 원아들을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행복동이로 내세워주시고 세상에 둘도 없는 원아들의 궁전을 조국땅 방방곡곡에 세워주신 2014년과 2015년, 자연재해로 뜻밖의 불행을 당한 북변땅아이들을 한생토록 잊지 못할 야영의 길로 불러주신 2016년과 우리의 후대들이 전쟁을 모르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서 꿈과 희망을 꽃피울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2017년에 깃든 하많은 사연들을 어이 다 전할수 있으랴.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눈앞에 선히 그려진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그이의 환하신 미소속에 2018년의 아침이 밝아왔고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며 우리 당은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할수 있는것을 다 하고 무엇을 하나 해도 최상의 수준에서 해주자는것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절절한 말씀이 2019년과 더불어 메아리쳐온다.

사상최악의 보건위기와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2020년은 또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세차게 울리는것인가.

세상이 들어본적 없는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충만된 그 한해한해는 얼마나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우리의 아들딸들이 안겨사는가를 보여주는 력사의 감동깊은 화폭이 아니랴.

어려운 때에 그 진가를 더 잘 알게 되는것이 참다운 사랑이고 헌신이다.

우리 가슴에 사무쳐온다.

지금처럼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에도 육아원, 애육원들을 찾아 쉬임없이 달리는 물고기수송차들을 바라볼 때면 바다바람에 자꾸만 접혀지는 수첩장을 보물처럼 꼭 잡으신채 전국의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300g씩 꼭꼭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몸소 계산까지 해보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이 어리여오고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매일 400g씩 공급하도록 하여주신 그 사랑이 가슴에 사무쳐와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을 튼튼히 키우는 사업만은 잠시도 중단할수 없고 더욱 억세게 이어가야 한다는 지향과 열망이 얼마나 불같으셨으면 다른 그 어느 당세포도 아닌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사업을 맡아보는 중요부서 당세포의 당원이 되시여 가장 신성하고 엄숙한 당적분공으로 스스로 떠맡아안으셨으랴.

정녕 세월이 천년만년 흐른다 해도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하리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불같은 진정을 터놓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금처럼 어려운 나날에 슬하의 자식들을 위하여 더 크고 무거운 짐을 스스로 두어깨에 걸머지시는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회의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뜨거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이처럼 깊은 정이 또 어디에 있으랴 하는 생각, 이처럼 위대한 사랑의 힘이 또 어디에 있으랴 하는 격정에 온 나라가 밤깊도록 잠 못 이루었다.

언제나 마음속에는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으신 열망이 꽉 차있는분, 그래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돌보셔야 할 국사가 천사만사이건만 아이들에게 안겨줄 학습장과 가방, 교복문제에 그토록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고 몸가까이 불러주신 한 일군에게 하신 첫 물으심도 다름아닌 아이들에게 젖제품을 어떻게 공급하고있는가 하는것이였다.

진정 태양의 열과 빛에도 다 비길수 없는 어버이의 무한대한 사랑, 이 세상 가장 따사로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품은 사회주의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계승자의 대부대를 안아키우는 위대한 품이다.

피눈물의 12월을 보내고 설명절을 맞이한 만경대혁명학원의 원아들을 찾아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소년단원들을 위한 성대한 경축행사를 마련해주신 그 숭고한 뜻,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역군들이라고 하시며 전국의 모든 육아원, 애육원들을 혁명가유자녀들을 키우는 혁명학원수준으로 꾸리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인민의 마음을 뜨겁게 울린다.

그이께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소년단대회들에 몸소 참석하시여 계승자의 참된 본분을 새겨주는 축하의 연설도 해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기념사진도 함께 찍으시였다. 평범한 전투비행사부부에게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실 때에도 한생을 충성의 한길로만 변함없이 가라는 깊은 의미를 담으시였고 조국수호의 길에서 희생된 전사의 안해에게 보내신 친필서한에도 아들을 아버지처럼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훌륭한 사람이 되게 잘 키우자는 절절한 부탁을 새기시였다.

쏟아지는 찬비에 온몸을 적시시며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줄 아동병원건설사업을 지도하시던 그날의 이야기, 만경대학생소년궁전개건의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건물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 《달려가자 미래로!》라는 글발을 세우자고 하시던 그 말씀, 원산육아원, 애육원의 마당가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창가에서 들려오는 원아들의 노래소리를 한량없는 기쁨속에 들어주시던 그날의 사연을 인민은 세월이 가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정녕 그 누가 배워주지 않아도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르는 품, 그 누가 떠밀지 않아도 스스로 달려가 안기는 행복의 요람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품이다. 이 나라 후손만대가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살아갈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후대들을 위하여!

이는 조국과 인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며 세계를 놀래우는 창조의 기준이다.

하나의 공장, 하나의 거리를 건설하시여도 그것을 바라볼 후대들의 맑은 눈동자부터 그려보시고 새로운 정책과 전략을 구상하실 때에도 후대들의 운명과 행복을 첫자리에 놓으시는분이여서 그이의 가슴속에는 언제나 미래를 위한 헌신의 열과 정이 불덩이처럼 끓어번지는것이다.

온 나라 인민이 즐겨부르는 노래에도 있듯이 운명을 지켜준 품보다 귀한 품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아이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오늘만이 아니라 세대를 이어 영원히 울려퍼지도록 굳건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 후대들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가장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지금 이 시각도 세계도처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아이들의 처량한 울음소리, 낳아준 부모는 있어도 운명을 지켜줄 품이 없어 애어린 나이에 어른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불행과 고통을 겪는 철부지들의 그 애처로운 목소리를 들을 때면 상상을 초월하는 고행도 달게 여기시며 사회주의 우리 집의 행복을 지켜주시고 세대를 이어오며 간절히 념원하던 강국의 힘과 존엄을 떨쳐주신 고마운 그 은정이 가슴에 사무쳐온다.

조국과 인민, 후대들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치렬한 결사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던 그 나날 우리 인민의 안전, 우리 후대들의 안위를 책임지고있다는 그 무거운 책임감을 의식하면 단 한순간도 마음편하게 있을수 없고 쉴수도 없다고,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천년만년 끄떡없을 안전담보력을 마련해주기 전에는 자신께서는 떠난 길을 순간도 멈추지 않을것이며 그 길에서 꺾이지도 쓰러지지도 않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이 나라 인민의 심장을 쾅쾅 울려준다. 이렇듯 위대한 품이 우리 아이들을 안아주고 지켜주는데 과연 이 세상 부러운것이 무엇이고 두려울것이 무엇이랴. 고마운 그 품을 따르고 받드는 길에 목숨인들 어찌 아낌이 있으랴.

시련이 가증될수록 후대들을 위한 우리 당의 정과 사랑은 더욱 뜨거워지고 행복넘친 후대들의 모습과 더불어 인민의 열정은 비상히 격앙되여 혁명의 전진속도가 배가되는 이것이 바로 새 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진군기상이다.

세월이 흘러도 진함이 없으며 그 어떤 곡경속에서도 굴함이 없는 후대사랑의 무한대한 힘으로 우리 조국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향도하시고 일심단결의 대, 주체혁명의 명맥을 만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진정 그이이시야말로 이 나라 인민과 수백만 아들딸들이 자기의 운명도 미래도 모두 의탁하고 영원토록 모시고 받들어갈 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당과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 *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세월과 더불어 이 땅의 새세대들도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조국이 어려운 길을 걷던 시련의 나날이였지만 우리 아이들은 참으로 크나큰 정과 사랑을 받아안으며 어엿하게 자랐다.

못 잊을 2012년 6월의 경축행사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복을 받아안은 그날의 소년단원들이 어느덧 병사가 되여 조국보위초소에 섰고 애육원에 찾아오신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 어리광을 부리던 철부지꼬마들이 붉은넥타이를 앞가슴에 날리며 꿈과 희망을 키우고있다.

뜻깊은 10년과 더불어 또 한세대가 자랐듯이 오늘 우리가 정과 사랑을 다해 키우는 후대들도 세월이 흘러 공민이 되고 병사가 되고 당원도 될것이다. 그때에 가서도 우리의 후대들은 조국이 가장 어려웠던 나날에 사랑의 젖줄기를 물려 자기들을 안아키운 고마운 품에 대하여 두고두고 추억할것이며 인생의 길에 보답의 자욱만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혁명은 언제나 승리한다.

온 나라 천만인민이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찬란한 래일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미래를 사랑하라, 후대들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간직된 최고숙원을 한생의 소원으로 새겨안고 순결한 량심과 아낌없는 지성을 다 바쳐 우리의 아들딸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자.

당 제8차대회를 경축하는 뜻깊은 대공연무대에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던 아이들의 그 목소리가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자식들의 소원이라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 풀어주고싶어하는 온 나라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절절히 부탁합니다, 우리들의 소원중의 소원은 우리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아버지원수님을 더 잘 모시고 끝까지 따르며 더 높이 받들어주십시오라고 절절히 웨치던 아이들의 그 맑은 눈동자앞에 과연 떳떳한 마음으로 나설수 있는가를 누구나 스스로 생각해보아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성다해 받드는 길에 우리 세대가 후대들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행복, 최대의 기쁨이 있다.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창창한 래일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참된 전사가 되자.

누구나 뼈속깊이 자각하자. 오늘이 어렵다고 잠시라도 주저앉으면 조국과 인민, 후대들의 운명을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가 그만큼 무거워지고 우리 아이들의 밝은 얼굴에 그늘이 지게 된다.

당이 맡겨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바쳐가는 헌신의 땀방울은 그대로 우리 아이들이 누려갈 행복의 밑거름이며 오늘의 고난속에서 발휘하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은 후대들을 충성의 한길로 떠밀어주는 한생의 교과서로 소중히 간직될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누려갈 사회주의승리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오늘의 당결정관철전에서 용감한 돌격투사,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전체 인민이 인생관으로 간직하고 후대들을 위함에 혼심을 다 바칠 때 우리 혁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더욱 강대해진 힘과 눈부신 존엄으로 세계에 빛을 뿌릴것이다.

힘차게 나아가자, 광명한 래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후대사랑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만난을 짓부시고 혁명의 새 승리,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겨나가자.

승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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