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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들은 보고있다(2)​

 

-김수복(직업: 6.15뉴욕위원회 대표, 주소: 20 Dogwood Lane Apt#B, Teaneck, NJ. 0766)독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한 해답기사 -


돌이켜볼수록 안석간석지건설의 하루하루는 난관극복의 나날이였고 기적창조의 순간순간이였다.

서해의 세찬 파도를 밀어내며 눈뿌리 아득하게 방조제가 뻗어나갈수록 채석장까지의 거리가 점점 멀어져 많은 연유를 소비하면서도 화물자동차들의 운반회수가 줄어들어 장석공사에 요구되는 돌을 원만히 보장하기 힘든것도 난문제가 아닐수 없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간석지건설을 당앞에 결의한 날까지 끝낼수 없었다.

어떻게 하면 공사속도와 질을 높이겠는가.

일군들도 건설자들도 이 문제를 놓고 사색과 론의를 심화시켰다.

이 과정에 배수문건설을 위하여 가물막이를 하였던 장소들에 널려져있거나 지난 시기 해일에 의하여 방조제기슭으로 굴러내려간 돌들에 관심이 돌려지게 되였다.

얼핏 타산해보아도 그 량이 적지 않았다. 이런 돌을 장석공사에 리용하자는 제의는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였다.

돌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또 하나의 방도를 찾아쥔 일군들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르는 치밀한 조직사업을 진행해나갔다.

밀려드는 바다물에 온몸을 적시면서 돌 하나라도 더 수집하기 위해 모두가 공사장을 떠날줄 몰랐다. 그 돌이 그대로 조국의 대지를 넓히는 방조제의 초석이 된다는 생각으로 누구나 힘든줄 모르고 투신하였다.

그것은 돌이 아니였다. 어머니당에 무한히 충직한 조국의 아들들인 우리 간석지건설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결정체였다.

불보다 뜨거운 열정과 의지가 그대로 조국의 만년방조제를 떠받드는 초석으로 고여지였다.




우리 간석지건설자들의 넋이 깃들고 무수한 땀방울이 슴배여있는 방조제는 자연의 밀물을 막는 뚝이기 전에 난관앞에 굴할줄 모르는 애국의 심장들이 쌓아올린 신념의 성새였다.

정녕 가슴속에 무엇을 간직하였기에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그 방조제우에 희생적인 헌신의 자욱을 묵묵히 새겨온것이였던가.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심장을 바치자 어머니조국에!

어려운 난관과 도전에 부닥칠 때마다 우리 간석지건설자들 누구나 힘있게 터치군 하였던 이 불덩이같은 웨침에 대답이 있다.

당과 조국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데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였기에 우리는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멀고도 험난한 그 길을 웃으며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을 위한 참으로 영예로운 일을 맡아한다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어떤 난관과 시련이 막아선다 해도 더 좋은 미래를 앞당겨올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연의 횡포와 맞받아 싸우며 조국의 대지를 넓힌 자연의 정복자인 우리들은 신념의 성새와도 같은 방조제우에서 보고있다.

푸른 물결 출렁이는 드넓은 바다와 파란 벼잎새들이 살랑이는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드넓은 벌과 함께 보다 더 창창할 사랑하는 내 조국의 래일을.(끝)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부원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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