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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4일
 

로동당시대의 《신선》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

언제인가 공화국의 강원도 천내군에 위치한 울림명승지를 찾았던 나는 그곳 해설강사로부터 먼 옛날 하늘나라의 신선들이 울림폭포와 구슬폭포, 비단폭포구경을 왔다가 목욕을 하였다는 전설과 함께 이곳에서 목욕을 하면 늙은이들은 주름이 펴지고 젊은이들은 왕성한 혈기와 기력이 넘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물론 이런 신비로운 이야기는 울림명승지뿐아니라 내 나라의 수많은 명승지들 어디에나 다 깃들어있다고 할수 있다.

그런데 얼마전 나는 전설속에서만 전해지던 신선들을 내가 일하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직접 보게 되였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했던 우리의 전쟁로병들이 사랑의 비행기를 타고 신선들처럼 저 푸른 하늘을 훨훨 날아왔던것이다.

고령에 이른 전쟁로병들은 여기 휴양지에서 그 옛날 신선들처럼 시간의 개념을 영영 잊어버리고 꿈같은 생활을 누리였다.



굽이굽이 뻗어오른 외랑을 따라걸으며 아름다운 산천경개를 부감하고 푸르른 솔숲에 꾸려진 야외온천장과 실내온천장에서 덕수도 맞고 약온탕도 하는 전쟁로병들의 얼굴마다에는 한창 젊었던 그 시절처럼 행복에 넘친 웃음이 그칠새 없었다.

아침과 점심, 저녁 할것없이 매끼마다 산해진미를 맛보면서 신선의 음식 부럽지 않다며 행복의 웃음을 지은 로병들이다.

이뿐이 아니다.

각종 운동기재와 문화오락기재들이 가득찬 종합봉사소들에서 희열과 랑만에 넘쳐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말로만 들어오던 신선들을 나는 이렇게 현실속에서 보았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혁명의 2세, 전승세대들이 전설속의 신선들도 무색케 할 로동당시대의 《신선》들로 된것이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봉사원 엄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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