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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8일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 각지에서 진행​

 

공화국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27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개선문,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에는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인 총진군길에서 뜻깊은 전승절을 맞이하는 청년학생들의 기쁨과 랑만이 차넘치였다.



무도회장들에서는 노래 《위대한 전승의 명절》이 울려퍼지며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영웅조선의 빛나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아름다운 경축의 원무를 펼쳐놓았다.

참가자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투쟁정신이 맥동치는 《우리의 7.27》, 《전차병과 처녀》, 《전사의 노래》 등의 노래를 부르며 경쾌한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 《전선행렬차》, 《승리는 대를 이어》 등의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전승세대가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갈 열의가 한껏 넘쳐있었다.

영웅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만대에 빛내이시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새 승리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긍지를 구가하는 노래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가 울려퍼지자 무도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씩씩한 기백과 열정이 그대로 차넘친 무도회들은 노래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로 끝났다.

이날 공화국의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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