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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8일
 

성, 중앙기관 일군들 가물피해막이전투에 일제히 진입​

 

조선로동당의 호소를 받들고 공화국의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가물과의 투쟁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물차, 자동차를 비롯한 많은 륜전기재들과 양수기, 뽐프, 전동기, 수천㎡의 비닐박막 등 설비, 자재들이 가물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있는 농촌들에 집중투입되였다.

국가계획위원회, 륙해운성, 대성무역지도국, 금강무역지도국의 일군들은 많은 물운반수단들을 마련하여 황해남도의 농장들에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가물과의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일념안고 떨쳐나선 황남땅의 인민들과 뜻과 마음을 같이하며 이들은 물운반이 불리한 여러 농장의 포전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물주기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국가과학원, 정보산업성, 중앙통계국의 일군들도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가물피해전투를 과감히 벌리고있다. 황주군, 신계군, 토산군에 나간 이들은 각종 물운반수단과 양수기들로 드넓은 포전들에 생명수를 부어주고있다.

한편 화학공업성, 농업성, 상업성, 국가해사감독국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평안남도의 농장들에서 물차와 양수설비들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매일 많은 면적의 포전들에 물을 주고있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개성시, 남포시에 나간 성, 중앙기관 일군들도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가물이 심한 포전부터 물을 주면서 피해를 최대로 줄여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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