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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13일
 

달라진 휴식시간의 정경

 

최근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서성구역 장경소학교에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어린 학생들에 대한 외국어교육을 참신하게 진행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지난 시기 학교들에서 휴식시간은 단순히 학생들이 쉬거나 수업준비를 하는데만 소모되군 하였고 어린 학생들은 대체로 잡담과 장난으로 휴식시간의 대부분을 보내군 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이 학교에서의 휴식시간정경은 완전히 달라졌다.

학생들은 매 층의 복도벽면에 설치된 TV를 통해 흘러나오는 외국어교육용다매체편집물들을 보거나 외국어학습홀과 자연관찰홀, 교통안전교양마당을 비롯한 청사내부의 곳곳에서 외국어와 관련된 유희도 하고 복도직관물들에 반영된 단어들을 익히며 간단한 회화도 하군 한다.

이곳 학교 부교장의 말에 의하면 소학교에서의 외국어교육은 읽고 쓰기보다 듣고 말하기가 더 중요한것만큼 모든 학생들이 항시적인 외국어환경속에서 생활하도록 하면 그들의 외국어습득에 매우 효과적인 영향을 줄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휴식시간에 TV로 가요와 만화형식의 외국어교육용다매체편집물들을 내보내고 간단한 외국어유희를 할수 있도록 조건을 지어주니 어린 학생들이 외국어학습을 하는 재미에 푹 빠져 즐거운 휴식시간을 보내군 한다고 한다.

이 학교에서는 복도벽면과 계단 등 청사내부의 모든 공간이 외국어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열의를 보다 높여줄수 있도록 꾸려져있다. 외국어학습홀에서 학생들은 전자칠판에 설치된 음성수감부를 리용하여 자기들의 외국어발음이 얼마나 정확한가를 확인할수 있으며 높은 학년의 학생들은 여러가지 유희수단들을 가지고 학습하거나 단어맞추기오락도 할수 있다. 또한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는 자연관찰홀과 교통안전교양마당을 비롯한 학교의 곳곳에서 여러가지 상식과 함께 그와 관련된 외국어단어들을 습득할수도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에서는 모든 교원들이 외국어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학생들의 외국어학습열의를 교육학적으로 옳게 이끌어가도록 하고있다.

한마디로 이곳 학교에서 10분간의 휴식시간은 단순히 휴식을 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어린 학생들이 외국어학습을 즐기고 교원들의 지도밑에 외국어기초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시간으로 전환되였다고 할수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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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명 | 베이징 | 연구사        [2021-08-13]

수십년전에 졸업한 학교의 모습을 여기서 다시보게 되니 정말로 감회가 깊습니다. 사랑을 다해 새 지식을 배워주시던 엄하고도 다심하신 선생님의 모습, 장난세차게 뛰여다니던 학교운동장... 다시금 다가드는 류다른 정회라 해야 할지. 훌륭하고 현대적인 교육을 받으며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모습에서 더욱더 번영할 내 조국의 래일을 그려봅니다.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하여 더욱더 힘차게 분투하겠습니다. 아울러 저를 배워주시고 키워주신 모교의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떳떳하고 자랑스런 모습으로 모교를 찾아뵙겠다는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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