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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2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심어주시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에 억센 뿌리를 두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이 날이 갈수록 거대한 진폭으로 공화국의 천만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로 여기에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인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되새길수록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더불어 우리 인민이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더욱 깊이 가슴에 새겨안는 이야기가 있다.

주체46(1957)년 6월 중순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누구나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자면 늘 손에서 책을 놓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신문에 실리고있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쓴 회상실기는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피어린 투쟁의 길을 헤쳐온 항일혁명선렬들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는데서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혁명전통학습을 잘하여야 조선혁명의 근본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 자신을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간고한 혁명의 길에서 굴함없이 싸워나갈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는 일군의 눈앞에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안고 항일의 전장을 달리던 투사들의 모습이 안겨왔다.

진정 해방후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의 그 어려운 나날에도 우리 당과 인민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고귀한 정신적재부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있었기때문이였다.

일군이 이런 생각으로 새로운 결의를 가다듬고있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는 늘 일이 바빠서 휴식을 모르고 일하느라면 몸이 불편할 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간고하고 시련에 찼던 백두산시절을 회고하며 새 힘을 얻군 한다고 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쓴 회상기를 책으로 출판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가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책은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켰다.

회상기는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1세들이 자기 수령을 어떻게 굳게 믿고 혁명의 길에서 끝까지 싸웠는가를 깊이 새겨주었다.

하기에 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60년대에 우리 인민들이 회상기학습을 많이 하였다고, 전후 경제를 복구하고 나라의 공업화를 실현하는데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가 큰 작용을 하였다고 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있어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소한 비관과 동요를 모르는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친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도록 천만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10년간 자신의 사업을 총화해보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걸어온 나날이였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바로 이것이 자신의 신념이고 의지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의 담력과 기상으로 만난을 짓부시며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불굴의 신념을 지닌 강자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났으며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머지않아 이 땅우에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라는 신념을 간직하고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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