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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6일
 

전승세대들의 넋을 이어나가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쟁로병들의 위훈과 공적을 조국청사에 값높이 새겨주시고 전승절을 승리자의 뜻깊은 명절로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을 전통화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

우리 청년대학생들은 영광의 단상에서 빛나는 전쟁로병들의 모습에서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사는 혁명전사들의 삶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빛난다는 진리를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

우리들은 비록 전쟁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지만 우리가 누리고있는 이 모든 행복한 생활이 전 세대들의 피와 땀의 대가로 마련된것이라는것을 잘 알고있다.

전화의 그 나날 불붙는 적의 화점을 가슴으로 막고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제낀 영웅도, 최후의 순간까지 턱으로 중기압철을 눌러 적들을 무리로 쓸어눕히고 조국의 고지를 사수한 영웅도 우리와 같은 애젊은 청년들이였다. 허나 그들은 당과 수령을 위해, 조국과 인민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웃으며 조국에 바쳤다.

68년전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전승세대의 투쟁정신을 계승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바로 우리 세대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이야말로 조국을 피로써 지켜 승리를 안아온 전화의 영웅들에게 드리는 우리 세대의 최대의 경의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전승세대들의 넋을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우리 조국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우는데 참답게 이바지하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겠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장 문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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