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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4일
 

한편의 노래가사로 새겨주신 인생관

 

주체103(2014)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한편의 노래에 대한 뜻깊은 이야기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에 참가한 비행사들을 위한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을 마련해주시고 거기에서 이 노래가 울리게 하여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장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영용한 전투비행사들을 친근하게 바라보시며 동무들이 지니고있는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전군의 모든 장병들이 따라배우게 하자는데도 이번 대회의 목적이 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대회장에 울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음성을 들으며 비행사들은 온 우주를 그러안은듯싶어 높뛰는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였었다.

대회가 끝나고 명망높은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때 그들의 격정은 절정에 달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참석하에 진행된 공연무대에서 자기들이 그처럼 사랑하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의 선률이 울려나오고있었던것이다.

비행사들은 심장으로 그 노래를 합창하였다.

그날의 대회장과 축하공연장소에 일렁이던 감격과 격정의 파도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일군들은 가슴이 설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의 가사를 쓴 작가에 대해 알려주시면서 1절과 2절가사는 우리 시문학의 최절정에 오른 가사이라고 평가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가사에서 조국을 크나큰 나무와 심장에 비유하고 매 개인은 나무잎사귀와 피방울에 비유하였는데 적절하고 생동한 비유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은 혁명가의 인생관을 짤막한 가사에 집대성하였다고, 다시 정의하면 혁명가의 인생관이 어떤것인가를 형상적으로 표현한 가사의 표본이며 정말 경의를 드릴만 한 가사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며 이 노래는 보급이나 해설모임을 따로 하지 않아도 온 나라가 부르고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새겨듣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편의 노래가사로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고귀한 인생관의 참뜻을 되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어려있는 이 노래는 오늘 천만군민모두의 고귀한 인생관으로, 죽어도 변치 않을 신념의 주제가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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