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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1일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 적극 추동

 

지금 우리 당은 모든 도와 시, 군에서 지역적특성에 맞게 원료원천을 끊임없이 확보하고 소비품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피부에 사회주의혜택이 하나라도 더 가닿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중요한것은 자체의 힘과 기술, 자기 고장의 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원칙에서 소비품생산의 전망을 열어나가는것이다.

최근 공화국의 평안북도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일신하고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을 더욱 발양시켜 생산활성화를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창성군마대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으로 새형의 분쇄기와 배풍기를 제작설치하고 파수지를 재자원화하여 제품을 대대적으로 생산하고있으며 신의주시 영예군인장원수지일용품공장, 벽동군일용품공장, 구장군수지일용품공장에서는 원자재의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파폴리에틸렌을 리용한 재생박막생산공정을 확립하고 비닐박막과 분무기를 대량생산하여 시, 군안의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곽산군수지일용품공장, 철산군화학일용품공장 등에서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각종 비닐관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고있으며 신의주가방공장에서도 과학기술보급실을 실속있게 운영하고 각종 지구장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설비개조, 기술개조를 힘있게 추진하여 가방생산을 늘이고있다.

곽산군화학일용품공장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소금물전기분해에 의한 가성소다생산공정을 새롭게 꾸려 제기되는 원료문제를 풀고 생산성을 높이였다.

한편 대관군, 삭주군, 운산군을 비롯한 여러 군안의 가구공장에서는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어 갖가지 가구제품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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