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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1일
 

평양시 대성구역 림흥동일대에서 고구려시기의 유적유물들 발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새로운 유적유물들이 계속 발굴되여 력사학자들과 인민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최근 공화국의 평양시 대성구역 림흥동일대에서 고구려시기의 유적유물들이 새로 발굴되였다.

가치있는 력사유적유물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민족문화유산의 보물고를 풍부히 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의 학술연구집단은 평양시 대성구역 림흥동일대에서 지금까지 발굴된 유적유물들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1~ 5세기초까지의 고구려의 력사를 해명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에서는 주체80(1991)년부터 주체109(2020)년까지의 기간에 평양시 대성구역 림흥동일대에서 고구려시기의 유적유물들을 발굴고증하는 과정에 1 세기초부터 고구려가 평양의 림흥동일대를 중요한 지역적거점으로 삼았으며 평양성으로 수도를 옮기고 발전된 문화를 창조하였다는 사실을 새롭게 해명하였다.

학술연구집단은 이 일대에서 고구려시기 건물터의 일부, 2개의 고구려우물(1호, 2호), 벽돌로 축조한 1개의 지하구조물과 많은 기와쪼각, 질그릇쪼각 등을 발굴하였다.



림흥동일대에서는 4개의 주추자리돌들이 있는 건물터와 땅을 파고 그안에 강돌을 채워넣은 2개의 배수시설과 동서길이 200㎝, 남북너비 150~160㎝, 높이 90㎝정도의 지하벽돌구조물도 발굴되였는데 그 주변에서 여러 종류의 많은 유물들이 수집되였다.

연구집단은 발굴을 통하여 당시 고구려문화의 발전면모를 새롭게 해명하였다.

1호우물에서 처음으로 발굴된 돌바둑판쪼각이 고구려의 바둑판으로서 세계에서 제일 이른 시기에 속하는 19줄짜리 바둑판이라는것과 한줄에 5개의 화점이 있는 고구려의 바둑판이 고려를 거쳐 조선봉건왕조말까지 이어져왔다는것을 해명하였다.

우물에서 지하수를 다시 려과하였다는것과 세척에 편리한 나무방틀의 사명을 해명함으로써 고구려시기 우물에서의 수질제고기술도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고학학회는 림흥동일대에서 조사, 발굴된 고구려시기의 유적유물들이 학술적의의가 매우 크다는데 대하여 인정하였으며 비상설물질유산심의평가위원회에서는 유적의 가치를 평가하고 림흥동고구려우물 1호와 2호를 보존유적으로 등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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