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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7일
 

충정의 구호에 깃든 사연​

 

주체65(1976)년 1월 어느날이였다.

인민군대의 책임일군과 이야기를 나누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난해 정초에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아갈 때 들렸던 녀성해안포병중대가 생각나는가고 물으시였다.

1년전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커다란 감동을 받으시였다.

나어린 녀성군인들이 해풍에 거칠어진 자기들의 손을 두고 걱정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아무 일도 없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부터 묻는것이였다. 그러면서 한결같이 위대한 수령님께서만 안녕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렸던것이다.

잊을수 없는 녀성군인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더듬으시는듯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과 건강을 생각하는 깨끗한 충정심만이 꽉 차있다고 하시면서 이 충정심의 밑바탕에는 수령님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겠다는 그들의 투철한 혁명적신념이 깔려있다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 동안을 두셨다가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사상정신세계가 이처럼 높아지고 그들의 삶의 목표가 최상의 높이에 이른것만큼 이에 맞게 새로운 투쟁구호를 제시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 바쳐 싸우자!》, 이것이 오늘 자신께서 인민군대앞에 제시하려고 하는 투쟁구호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책임일군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운 투쟁구호를 받아안고 감격을 금치 못해하는 그를 바라보시며 새로 제시하려고 하는 이 구호에는 바로 그 녀성구분대 군인들만이 아닌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의사와 념원이 담겨져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인민군대앞에 현실발전의 요구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군인들의 지향과 념원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새로운 혁명적구호가 제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몸숨 바쳐 싸우자!》

진정 이 구호는 미더운 전사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새겨두시고 그들의 마음속에 차넘치는 일념을 깊이 헤아리시는 위대한 령장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신념의 구호, 충정의 구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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