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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3일
 

《애국의 한마음 풍년벌에》

 



《여보, 이것봐요, 날씨가 이렇게 무더운데 물온도가 그만하면 괜찮지요? 논물관리공인 당신의 숨은 노력이 여기 온도계에 다 표시되는것 같군요, 호호호.》

《당신도 참. 하하하, 여보 우리 올해에도 농사를 잘 지어 꼭 다수확농민이 되자구.》

《알겠어요.》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자각을 안고 포전마다에 헌신의 노력과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해주시 석미협동농장 3작업반 1분조의 리호성부부.

어찌 이들뿐이랴.

하나하나의 벼포기들에 진심을 묻으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가는 1분조의 김성희농장원, 이른아침부터 담당포전으로 달려나와 온종일 김매기와 영양액주기를 하고 밤늦게야 집으로 가군 한다는 2분조의 한진철부부농장원 …

비록 그들의 모습은 서로 달라도 그들의 가슴속에 하나같이 고패치는것은 평범한 농민들을 조국의 어려움을 함께 걸머지고 일년내내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다수확선구자,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이라 값높이 불러주시며 내세워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에 다수확의 성과로 보답할 불타는 일념뿐이다.

그렇다. 다수확은 결코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전초병들의 심장마다에서 끓어번지는 애국의 한마음, 보답의 열망이 안아오는 결정체이다.

자신들이 헌신의 땀을 바쳐 가꾸어가는 한평한평의 포전이 당중앙뜨락과 이어진 성스러운 초소라는 높은 긍지를 가슴에 안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올해에도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려는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의 열도가 논판에 세워진 저 속보판의 글줄에 다 비껴있는듯 싶다.

본사기자 림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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