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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1일
 

행복의 절정에 우리 삽니다(2)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후 나는 당시 우리 나라에서 미개척분야라고 할수 있었던 전자재료연구에 뛰여들어 새 재료개발에 달라붙었다.

연구사업은 헐치 않았지만 나는 피타는 사색과 완강한 의지로 기술적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으며 끝내 그 전자재료연구에서 성공함으로써 어머니조국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적으나마 보답할수 있었다.

그후 나는 전자재료분야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만만한 야심을 안고 새로 개발한 그 전자재료의 응용분야를 계속 넓혀나갔다.

그 나날 전국과학기술축전들에서 특등과 1등상장들을, 여러 국제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들에도 참가하여 금상, 은상을 받았다.

어제날 길가의 조약돌보다 못한 신세였던 나를 따뜻이 품에 안아 어엿한 주체조선의 과학자로 키워준 고마운 우리 당에서는 나에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인민과학자, 원사, 교수, 박사 등 줄수 있는 모든 영예와 칭호를 다 안겨주었다.

정녕 사회주의 내 조국은 나만이 아닌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도 희망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품이였다.

행복넘친 나의 집의 벽면을 꽉 채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들과 위대한 장군님의 표창장, 김정일, 로력영웅, 인민과학자, 원사, 교수, 박사증서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것이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이다.

우리 과학자들에게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사랑은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더욱 뜨거워만졌다.

2013년 10월 9일 나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준공식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축원의 꽃다발을 삼가 올리는 더없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그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귀속말로 새집들이를 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면서 앞으로도 후대들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2차례나 다녀가신 우리 집에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의 대표단이 우리 집을 방문하였을 때 한 성원은 너무 부러워 나에게 다른 나라에서 이만한 집을 얻자면 200만US$는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날 살아가기가 죽기보다 더 끔직해 어머니와 함께 보가지알을 먹고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했던 나를, 소학교 교원이 되는것이 희망의 전부였던 서귀포의 베잠벵이소년에게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최상의 영광을 안겨주고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었다.

2016년 1월에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그날 나는 온밤 잠들지 못했다. 꿈같은 행복이 더해질수록 돌아가신 어머니와 이제는 백발의 할머니가 되였을 누이동생생각이 간절했다.

(우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사랑의 집에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복된 삶을 누리는 오늘의 내 모습을 어머니와 동생이 한번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낳아준 어머니도 어쩌지 못한 불우하고 곡절많은 운명을 건져주고 지켜주고 꽃피워준 어머니 우리 당, 주체의 우리 조국,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나는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티없이 순결한 량심으로 받들어갈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전자재료연구소 연구사 김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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