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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6일
 

4편의 노래에 깃든 사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시련의 길을 헤치시며 안아오신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1950년대 투쟁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승리의 7.27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다시금 새겨안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승리의 력사를 더욱 줄기차게 이어 새 세기에도 세계가 경탄하는 승리를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럴수록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쟁취한 1950년대의 전승을 세기를 이어 빛내주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그 하많은 사연들가운데는 4편의 노래에 깃든 다음과 같은 이야기도 있다.

전승 6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던 8년전 7월 어느날 《로동신문》을 펼쳐들던 사람들은 심장이 높뛰는것을 진정할수 없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삼가 드린다》라는 표제와 함께 오색찬연한 축포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의 《승리》상이 편집되고 그아래에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받은 작품》이라고 각각 밝힌 4편의 가요들인 《7.27행진곡》,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위대한 전승의 명절》이 실리였던것이다.




세상에 태여나는 순간에 훈장을 수여받은 4편의 노래, 하다면 이 노래들이 시대의 명곡으로 되기까지에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혁명령도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공훈국가합창단 창작가들이 전승 60돐을 맞으며 창작한 4편의 노래를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어느날 합창단의 책임일군들과 창작가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에서 전승 60돐을 맞으며 훌륭한 노래를 내놓았다고 하시면서 《7.27행진곡》을 들어보았는데 가사도 좋고 선률도 아주 멋있다고, 대단히 훌륭하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남성합창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도 좋고 노래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와 《위대한 전승의 명절》도 좋다고 기쁨어린 안색을 지으시였다.

감격에 겨워 몸둘바를 몰라하는 창작가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믿음에 넘치신 어조로 자신께서는 전승 6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의미에서 전투적랑만과 승리의 희열이 차넘치는 좋은 노래를 만들어 온 나라를 들었다놓아야 하겠다고 생각하였다고, 그런데 동무들이 자신의 의도에 맞는 훌륭한 노래를 창작하였다고, 자신께서는 노래 《7.27행진곡》을 어제도 듣고 오늘도 들었다고, 정말 멋쟁이노래를 내놓았다고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사실 창작가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들에서 령감을 받아 노래가사에 특색있는 표현들을 써넣을수 있었다. 결국 이 노래의 종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잡아주신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노래만이 아니라 다른 노래들을 놓고 몇밤을 지새우시며 가사와 선률을 바로잡아주시였다.

이렇듯 로고와 심혈을 기울여 지도해주시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성과를 모두 창작가들에게 돌려주시며 노래 《7.27행진곡》을 비롯한 4편의 노래에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창작완성된 전승절찬가들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적의의를 밝히고 전승의 환희와 인민군렬사들의 불멸의 위훈을 례찬한 시대의 명곡들이며 7.27을 영원한 승리의 날로 빛내일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필승의 기상을 노래한 국보적인 작품들이다.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승리의 노래처럼 소중하고 힘있는 무기는 없다.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승리의 노래, 전승절찬가를 높이 부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갈 심장의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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