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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5일
 

전화의 나날에 꽃펴난 사랑의 이야기​

 

몸소 세워주신 식량수송대책

최고사령부가 창성군에 자리잡고있던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군당위원장을 몸소 만나주시였다.

전쟁의 승리를 위해 그처럼 분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 걱정을 끼쳐드릴수 없다고 생각한 군당위원장은 그간 사업정형에 대하여 보고드리면서 이제는 곤난한것이 없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왜 곤난한것이 없겠는가, 전쟁의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으니 인민들의 생활이 곤난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지금 창성군에 식량이 모자란다고, 그렇기때문에 자신께서 수송대를 보내서 식량을 실어올 과업을 주었다고 하시였다.

한명의 전투원이 귀중한 때에 인민들의 식량을 위해 수송대까지 보내주시다니!

군당위원장은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며칠후 쌀가마니들을 가득 실은 인민군수송대를 맞이한 창성땅인민들은 모두가 달려나와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불렀다.


군인들이 받은 감사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산진에 계실 때의 일이다.

인민군대의 한 구분대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인들이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의 길에서 주인잃은 소들을 끌고왔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농민들에게 있어서 소는 한집안식솔과도 같다고 하시면서 소들을 잘 길렀다가 임자들을 찾아 꼭 돌려주자고 하시였다.

그때로부터 얼마후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부대들이 적들을 무찌르며 진격해나가게 되였으며 그들이 속한 부대도 평양쪽으로 나가게 되였다.

그런데 소들이 문제였다.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들을 긴급수송할수 있게 최대한의 편의를 도모해주라는 글을 친히 쓰시고 그것을 역에 나가있는 책임일군에게 가져다주도록 하시였다.

그후 농민들의 소박한 수표와 인장이 찍힌 소인수증을 받아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를 찾은 농민들은 우리 인민군대가 다르다고 두고두고 옛말처럼 이야기할것이다, 이번에 그 동무들이 정말 큰일을 하였다, 그 동무들에게 나의 감사를 전해주기 바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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