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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6일
 

평양시내를 돌아보시며​

 

주체40(1951)년 1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한겨울이라 날씨는 바늘로 살을 꼭꼭 찌르듯이 맵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른새벽에 일군들과 함께 평양시내의 중심부를 따라 걸음을 옮기시였다.

시내는 도로며 건물들이 무참히 파괴되였다. 어디를 보나 참혹한 페허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장대재언덕의 2층벽돌집지붕에 오르시였다.

거리들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전쟁이 끝나면 평양을 새로 건설해야 하겠는데 생각되는것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너무도 뜻밖이여서 서로 보기만 할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에 전후복구건설을 준비해가지고는 안된다고, 이것은 우리 혁명가들의 일본새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지금부터 평양시를 일떠세울 준비를 잘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이전의 평양거리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새로운 평양,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대도시를 일떠세울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시내에 대도로를 뽑고 근로자들의 살림집을 지으며 곳곳에 공원과 유원지를 꾸릴데 대한 문제…

위대한 수령님의 웅대한 복구건설구상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감동과 경탄으로 설레였다.

며칠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설계가를 최고사령부로 부르시여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리고 설계일군들이 작성한 설계도를 거듭 보아주시며 완성시켜주시였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이런 비범한 예지, 탁월한 선견지명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전승의 그날부터 구체적이고 정확한 복구건설계획도에 따라 이 땅우에 복구건설의 새 력사,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수놓을수 있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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