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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3일
 

노래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를 들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이 사상정신적으로 병든 나라는 억만재부를 가지고있어도 래일이 없는 나라이며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 있는 나라는 비록 일시적인 난관을 겪어도 전도가 양양한 나라, 강성번영할 찬란한 미래를 가진 나라입니다.》

지난 6월 매혹적이며 력동적인 공연으로 당제8차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천만심장마다에 강용한 힘과 용기를 배가하여준 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무대에서는 노래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도 울리였다.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일편단심 꽃피우리라

혁명의 길은 영광넘친 길 죽음도 두려움 없어라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 이 한몸 바치여가리라

...


수십년전 예술영화 《첫 무장대오에서 있은 이야기》의 주제가로 창작되여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주는 노래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

노래와 더불어 지동치듯 몰아치는 설한풍속에서도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며 굴함없이 싸워온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모습이 눈앞에 안겨온다.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친 최희숙동지, 모진 고문속에서도 혁명의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혀를 끊은 마동희동지, 혁명승리의 날을 락관하며 통졸임통으로 만든 무딘 양철톱으로 자기의 썩어들어가는 발을 자른 박순일동지…

노래를 들으며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이 걸어온 길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따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승리해온 자랑스러운 로정이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혁명적기백이 있어야 하며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제기된 난관을 극복하고 당의 로선을 관철하여야 한다고, 승리는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얻어지는 법이라고 하시며 우리 인민을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인민들이 높이 든 구호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를 보시고 얼마나 좋은 구호인가고, 저 구호는 최후승리를 확신하는 사람들만이 들수 있는 신념의 구호이라고 하시며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던 위대한 장군님.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라고 말씀하시며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절세위인들을 모시여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겹쌓이는 준엄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 헤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오늘도 노래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를 부르고부르며 당을 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할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는것이다.


...

몰아치는 폭풍 사납고 시련에 찬 길은 멀어라

혁명의 길은 험난하여도 광복의 그날은 오리라

장군님따라 싸우는 길에 목숨도 아낌이 있으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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