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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12월 18일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길이 전하며

 

 

-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는 공장이다.

어느해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외국방문의 길에서 초원에 흐르는 젖소떼를 바라보시며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우유를 마음껏 먹일수 있겠는가를 구상하시고 조국에 돌아오시여서는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축산조건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콩으로 우유를 만들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첫 제품이 나왔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송수화기를 드신채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흥에 겨워 부르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그 사랑을 안으시고 주체90(2001)년 7월 8일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콩우유가 정상적으로 생산공급된데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가 어떤 사회인가를 보여주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공장의 현대화수준을 높이며 어린이식료품공장을 더 많이 건설할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해주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훌륭하게 전변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이 공장에서는 애기젖가루, 영양암가루, 각종 남새가루, 다시마가루, 물고기가루 등 젖먹이시기와 젖떼기시기의 아이들을 위한 식료품과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성장발육에 좋은 콩우유와 콩산유를 정상적으로 생산공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근 이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그처럼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공장의 생산이 중단없이 정상화되였으며 《왕》차로 불리우는 콩우유차가 수도의 거리를 변함없이 달리는 사랑의 전설이 태여났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취해주신 은정깊은 조치에 따라 수도의 한복판으로 달리는 콩우유차를 볼 때면 콩우유를 먹으며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고 쌓였던 피로가 풀린다고, 그럴수록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더 잘 받들어가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에서 콩을 비롯한 생산원료를 전적으로 보장해주며 경영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겠으니 다른 걱정은 하지 말고 생산을 꽝꽝 내밀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우리 당이 특별히 중시하는 공장, 온 나라 어머니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있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은 당창건 70돐인 주체104(2015)년 10월 10일까지 모든 생산공정들을 자동화, 무인화, 무균화, 무진화된 현대적인 공장으로 개건되여 콩우유를 비롯한 맛있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 많이 공급되게 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으면 온 나라가 밝아진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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