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8월 3일
 

사랑의 현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하루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설 때면 나는 의례히 우리 집 출입문우에 걸려져있는 현판을 바라보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10월 16일 다녀가신 살림집》.



바라만 보아도 친어버이의 다심한 정이 봄빛마냥 가슴에 따스히 흘러든다.

과연 어떻게 일떠선 행복의 보금자리이던가.

대동강의 푸른 물결우로 금시라도 미끄러져 달려갈것만 같은 돛배모양을 하고 쌍을 지어 일떠선 멋쟁이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는 우리 교육자들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우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에게 훌륭한 살림집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부대도 특별히 조직해주시고 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으며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주체103(2014)년 10월 16일 완공된 교육자살림집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번째로 현지에 나오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몸소 맨 웃층인 1현관 46층 1호의 살림집안을 돌아보시면서 사소하게나마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마음쓰시며 창문으로 바람이 새여들어오지 않는가 살펴도 보시고 부부방에 있는 위생실의 수도꼭지도 몸소 열어보시였으며 가구들을 놓는 위치며 부엌세간에 이르기까지 다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다녀가신 이 사랑의 집에 입사하던 날 나와 온 가족은 행복의 눈물, 감격의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

과연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 교육자들을 위해 궁궐같은 집을 지어준 례가 있었으며 어느 나라 령도자가 제일 웃층의 살림집에까지 올라와 그곳에서 살게 될 평범한 교육자들의 편의를 세심히 보살핀적이 있었던가.

돌이켜보면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체취는 비단 우리 집에만 스며있는것이 아니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과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와 창전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비롯하여 이 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선경거리, 선경마을들과 현대적으로 꾸려진 수많은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도 그이의 친어버이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다.

이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볼수 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로고를 전하는 현판들은 경애하는 그이의 불보다 뜨거운 인민사랑의 자욱이며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행운과 더없는 긍지의 상징들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사적을 전하는 우리 집의 문가에 걸려있는 현판은 오늘도 나에게 이렇게 속삭이는것만 같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고.


김책공업종합대학 강좌장 량철하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