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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4일
 

산해진미를 맛보시려면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얼마전 우리는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또 하나의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로 일떠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찾았다.

펄펄 뛰는 산물고기로 맛좋고 영양가높은 갖가지 수산물료리들과 함께 민족료리, 동양료리, 서양료리 등을 봉사해주는것으로 하여 이 식당으로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기지 않고있다.

이에 대하여 이곳 봉사일군은 사람들 누구나 우리 식당을 가리켜 한번 오면 가고싶지 않고 가면 또 오고싶은 식당이라고 말하고있다고 자랑하는것이였다.

훌륭하게 꾸려진 식당의 내부를 둘러보는 우리를 이끌며 일군이 안내한 곳은 1층에 꾸려진 국수식사실과 황금해식사실이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독특한 맛의 회국수와 여러가지 물고기탕을 봉사하는것으로 하여 국수식사실과 황금해식사실이 사람들의 발길을 제일 많이 끈다고 한다.

환하게 트인 창가너머로 시원하게 안겨오는 대동강과 주변경치를 바라보며 음식을 들수 있게 꾸려진 국수식사실에 들어서니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철갑상어회국수, 룡정어회국수가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식당을 찾아오시였을 때 국수식사실도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식당에서는 어디에서도 흉내낼수 없는 그런 독특한 음식을 만들어서 인민들에게 봉사하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이곳 식당의 리영희봉사원이 하는 말이였다.

국수식사실을 둘러보니 식탁들마다에 회국수를 먹는 방법에 대하여 친절하게 소개되여있는것이 인상적이였다.

리영희봉사원은 회국수를 먹을 때 꾸미에 놓여있는 회를 한점 들어 여러번 씹어서 회맛을 느낀 다음 양념, 꾸미, 국수가 골고루 섞이도록 버무려 먹어야 그 진맛을 느낄수 있다고, 육수를 회국수에 부으면 양념장이 물에 풀리면서 회국수로서의 고유한 맛이 덜하고 비린내가 날수 있으므로 국수에 붓지 말고 조금씩 목추김을 하는 식으로 따로 마셔야 한다고 설명해주었다.

이렇게 회국수를 맛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 맛이 참 별맛이라고 입을 모았다.

룡정어탕, 칠색송어탕과 같은 물고기탕을 전문으로 봉사하는 황금해식사실도 손님들로 흥성거렸다.

황금해식사실에서 칠색송어탕을 맛있게 드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느껴지는바가 컸다.

원래 칠색송어는 1940년대초에 우리 나라에 들어왔는데 너무나 귀해 왜놈들과 특권계층들만 먹었다. 그래서 해방후 일부 사람들이 왜놈들배만 채워준 물고기라고 잡아없애기까지 하였다.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칠색송어는 영양가가 높은 좋은 물고기라고, 물고기종자를 없앨것이 아니라 더 많이 길러서 우리 인민들이 먹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사연깊은 칠색송어들을 보느라니 수십년전 일군들이 잡아온 칠색송어를 보시고 물고기를 다시 놓아주라고 하시면서 칠색송어는 나라의 귀중한 재부라고, 많은 물고기를 길러 인민들에게 공급한 다음에 자신께서도 맛보겠다고 뜨겁게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음성이 들려오는듯 싶었다.

자신께서는 투자를 좀 해서라도 칠색송어기르기를 크게 해볼 계획이라고 하시면서 칠색송어양어를 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가 뜨겁게 안겨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드시여 온 나라에 칠색송어양어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눈물겹게 안겨왔다.

우리도 이곳에서 손님들과 어울려 칠색송어탕을 비롯한 여러가지 수산물료리를 맛보았는데 감미롭고도 독특한 그 맛에 감탄이 절로 나갔다.

여기저기서 《마치 대동강의 푸른 물우에 앉아서 제손으로 잡은 물고기로 료리를 만들어 먹는것 같다.》, 《료리들이 하나같이 신선하고 맛있다.》 등의 찬사가 울려왔다.

황금해식사실을 나와 타래쳐오르는 물기둥을 형상한 원형계단을 따라 2층에 올라서니 출입문부터 구별되게 독특하게 꾸려진 민족료리식사실, 동양료리식사실, 서양료리식사실, 초밥식사실들이 어서 오라 손님들을 부르고있었다.

매 식사실마다 장식도 이채롭지만 모든 식사실들에 세워진 판형콤퓨터에 의한 료리주문체계는 사람들의 편리를 최대한으로 도모해주고있었다.

특히 전통적인 조선기와집형식으로 운치를 돋구고있는 민족료리식사실에서는 신선로, 평양랭면, 평양온반, 록두지짐, 전골 등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료리를 봉사해주어 호평을 받고있었다.

식당을 돌아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고 웅심깊은것인가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참으로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바다와 강, 땅에서 나는 모든 산해진미를 앉은 자리에서 맛볼수 있는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였다.

우리는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이 인민들이 사랑하고 즐겨찾는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로 더욱 명성이 자자해질것이라는 기대와 확신속에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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