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7월 24일
 

만복을 불러오는 초인종소리​

 

오늘도 보람찬 하루일을 마치고 창전거리에 위치하고있는 우리 집앞에 이른 나는 초인종을 눌렀다.

《딸랑~ 딸랑~》

비록 집열쇠는 있어도 의례히 초인종을 누른 다음 정답게 울리는 그 소리를 들으며 집안으로 들어서는것이 이제는 하나의 습관이 되여버린 듯 싶다.

왜 그렇지 않으랴.

인민의 거리로 훌륭히 일떠선 여기 창전거리를 돌아보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눌러보신 우리 집의 초인종이 아니던가.



종소리가 듣기 좋게 울리는지 확인해보시려는듯 여러 집의 초인종들을 손수 눌러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 환한 미소가 피여오르게 하였던 우리 집의 초인종소리.

경애하는 그이께서 울려주신 초인종소리가 방안에 메아리치던 그때 우리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그 사랑의 초인종소리를 울리며 행복의 주인인 우리가 기쁨의 웃음꽃을 날리며 새집의 주인으로 들어섰고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운 혜택이 그 종소리와 함께 꼬리를 물고 끝없이 찾아들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먼저 울려주신 우리 집의 초인종소리!

진정 사랑의 그 종소리를 들을 때면 인민들이 리용할 삭도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료해하시기 위해 제일 먼저 시운전삭도에도 오르시고 깊은 밤 행복의 요람속에 인민을 재우시고 첫 손님이 되시여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의 시운전운행길에도 남먼저 오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모습이 가슴속에 뜨겁게 어리여온다.

어찌 그뿐만이랴.

한창 건설중에 있는 아찔한 70층살림집의 승강기도 제일 먼저 리용해보시며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세심히 헤아려주시고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워주시며 착공의 첫 삽과 첫 발파의 폭음도 제일 먼저 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이 나라의 새벽문을 제일 먼저 여시고 멀고험한 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자식들을 찾아 친부모들도 아직 와보지 못한 외진 곳들에도 뜨거운 혈육의 정을 안고 제일 먼저 찾아가신분도 우리 총비서동지가 아니시였던가.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 먼저 울려주신 우리 집의 초인종소리는 단순한 종소리가 아니다.

《딸랑, 딸랑》 울리는 그 초인종소리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이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의 눈부신 래일을 불러오는 소리로 언제나 정답게 메아리쳐온다.

박남일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