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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6일
 

대동강반의 불빛

 

며칠전 퇴근길에서였다.

대동강반을 거니는 나의 눈앞에는 황홀한 야경과 함께 출렁이는 대동강물결이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왔다.

화려한 창전거리의 웅자가 강물에 비끼더니 미래과학자거리가 그려져 대동강반의 아름다움은 더한층 세련되였으며 그 절정이런듯 대동강물결우에서 불밝은 종합봉사선 《무지개》호가 사람들을 어서 오라고 부르고있었다.

불빛도 아름다운 대동강반을 바라볼수록 잊지 못할 대동강반의 불빛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졌다.

주체42(1953)년 7월 28일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경축하는 군중대회를 마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동강반에 자리잡고있는 강남벽돌공장을 찾으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여기에 환히 불을 밝히자고, 대낮처럼 불을 밝히고 일을 하자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밖에 보이지 않지만 자체의 힘으로 생산이 진행되고 벽돌이 폭포처럼 쏟아지고있다는것을 인민들에게 알려주어 온 나라 인민들이 승리의 신심을 안고 전후복구건설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게 하시려 우리 수령님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신것이다.

대동강반을 환히 밝힌 불빛,

그 불빛과 함께 대동강반에는 얼마나 많은 전변들이 일어났는가.

그 불빛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주체사상탑의 봉화의 불빛으로 붉게 타번져 대동강반뿐이 아닌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웠다.

옥류관, 5월 1일경기장, 동평양대극장, 청년중앙회관, 평양국제영화회관, 양각도축구경기장...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창전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릉라인민유원지와 릉라곱등어관, 과학기술전당과 같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의 령롱한 불빛으로 이어져 뜨거운 인민사랑의 력사를 노래하고있다.

정녕 어버이수령님께서 전후에 대동강반에 밝혀주신 그 불빛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제힘으로 전쟁에서 이긴것처럼 전후복구건설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해내야 한다는 굳은 신념을 안겨준 등불이였고 행복한 오늘에로 인도하여준 홰불이였다.

이런 생각속에 대동강반을 거니는 나의 입가에서는 저도 모르게 이런 노래선률이 울려나왔다.


불빛도 아름다운 락원의 거리여

꽃물결 흘러가는 조국의 거리여

이 행복 주시려고 우리의 수령님

빈터우에 건국의 첫 삽을 뜨셨네

...

김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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