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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7일
 

그 유훈 지키렵니다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뜨거운 7월의 하늘가에 한편의 노래가 울려퍼진다.


못 잊을 그리움에 포전길 걸을 때면

가슴에 안겨오는 수령님 그 모습

봄명절 그날에도 우리를 찾아오시여

농사이야기 나눠주시던 그 모습 그립습니다


탐스런 이삭들이 고개를 숙일 때면

귀전에 울려오는 수령님 그 말씀

들판에 넘쳐나는 구수한 낟알향기에

평생시름이 풀린다 하신 그 말씀 못 잊습니다

...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험한 포전길을 걷고걸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의 거룩한 자욱마다에 자신들을 따라세우며 온 나라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 《포전길 걸을 때면》이다.

이 노래를 부르는 우리 인민 누구나 그러하지만 특히 우리 금당협동농장 농장원들의 가슴가슴은 어버이수령님 생각으로 더욱 불타고있다.

그것은 80고령의 년로하신 몸으로 우리 금당협동농장을 찾으시였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서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농장을 찾아주신 그날은 일요일인데다가 바람 또한 세찬 날씨여서 일군들은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을 담아 수령님께 간절히 아뢰이였다고 한다.

좋은 날에 오시여도 되시련만 이렇게 바람세찬 날씨에 험한 길을 걸으시면 어떻게 하시는가고.

그러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없다고, 인민들이 잘살게 되면 그 어떤 험한 길도 얼마든지 걸을수 있다고 하시며 시종 미소속에 포전길을 이어가시였다.

그날 우리 어찌 알았으랴.

어버이수령님 지팽이를 든 자신의 모습을 보면 인민들이 가슴아파하신다며 차안에 지팽이를 놓아두시고 그처럼 험한 길을 걸으신줄…

어버이수령님 이렇게 걷고걸으신 포전길이 어찌 우리 금당벌의 포전길만이랴.

온 나라 방방곡곡의 농장벌마다에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이 새겨져있고 그이 베푸신 뜨거운 인민사랑의 력사가 빛나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인민의 행복을 위해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멀고 험한 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어버이수령님께 자식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뼈저린 자책을 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뜻을 정히 받들어 위민헌신의 력사를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몸 다 바쳐 받들어 모실 불타는 맹세를 안고 이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고있는것이다.

우리 협동농장의 농장원들은 노래 《포전길 걸을 때면》을 목메여 부르며 이렇게 맹세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험한 포전길을 더 이상 걷지 않으시게 농장원의 본분을 다해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을 기어이 안아오리라고.


오늘도 평양하늘 숭엄히 바라보면

우리를 불러주는 수령님 그 유훈

만풍년 노래속에 당의 뜻 꽃피워가며

못다 바친 효성을 다해 그 유훈 지키렵니다


온천군 금당협동농장 농장원 리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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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음악] 포전길 걸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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