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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7일
 

무지개를 보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의 길에서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퇴근길에 오른 나를 반겨주는듯 수도의 밤거리는 갖가지 장식등과 조명등, 가로등불빛으로 대낮같이 밝았다.

열정과 랑만, 위훈으로 가득찬 혁신의 하루를 즐겁게 되새기며 인민극장앞을 지나던 나의 눈앞에 만수대분수화초공원의 류다른 풍경이 안겨들었다.

갖가지 조명등불빛에 물든 빨갛고 파랗고 노란 화려한 물기둥에 이끌리여 나는 저도모르게 분수터로 걸음을 옮겼다.

분수터에 이르니 눈부신 불빛을 받으며 뽀얀 물안개를 피워올리는 분수에 령롱한 무지개가 비끼는것이 아닌가.

무지개! 참으로 신기하고 황홀한 현상이였다.

빛이 물방울들에 반사되여 아름다운 일곱가지 색갈로 층을 이루는 자연현상인 무지개!

바라볼수록 생각이 깊어지였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우리 인민들은 자기들의 소박한 희망과 소원을 아름다운 무지개에 담아왔다.

무지개가 뿌리박은 박우물을 한모금만 마시면 100년을 살고 그 무지개가 자기 집 지붕에 뿌리내리면 행복하게 된다는 이야기들이 그것을 말해준다.

무지개에 자기들의 소망을 얹어보며 자자손손 행복하게 살아보려던 인민의 꿈은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마침내 현실로 펼쳐지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인민의 새 나라를 세워주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으로 빛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흐르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굳건한 토대를 다져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이 아무런 걱정을 모르고 무탈하여 행복의 웃음짓는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이 땅에 일떠세우기 위하여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신다.

우리 인민들이 정을 담아 부르는 《무지개》호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담아싣고 대동강의 푸르른 물결우에 두둥실 떠있고 우리 아이들이 사랑하는 《해바라기》학용품들에 새겨져있는 무지개들은 앞날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는 그들의 꿈을 축복해주고있다.

온 나라의 방직공장들에서는 인민들이 먼저 찾는 칠색령롱한 비단천들과 비단이불들이 무지개의 아름다움을 한껏 자랑하며 필필이 쏟아져나오고있다.



어찌 이뿐이랴.

그 어느 유치원, 탁아소에 가보아도 《우리는 행복해요!》라는 글발이 무지개꽃대문에 정히 새겨져있고 공화국의 곳곳에 자리잡은 인민의 유원지들과 공원들에도 인민의 기쁨을 담은 무지개대문들이 두팔을 활짝 벌리고 인민들을 반겨맞고있다.

빛없이는 무지개도 없다.

그렇다.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태양복이 있어 이 땅에는 낮이나 밤이나 인민의 기쁨과 행복, 현실로 꽃펴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싣고 아름다운 무지개들이 곳곳에 비껴있는것이다.

본사기자 김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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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_최고 | 필리핀 | 보건        [2021-08-07]

조선의 모든 인민들의 희망과 소원을 이뤄주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한평생을 바쳐 헌신하셨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령님들께서 품으셨던 웅대한 뜻을 이어받아 전세계 그 어느 나라도 넘볼수 없는 사회주의강국을 이루시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계십니다. 모든 인민들은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을 위한 투쟁의 길에 동참해나가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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