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7월 22일
 

산촌의 풍경

 

공화국의 북부내륙지대에 위치하고있는 량강도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한 육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량강도는 평균해발높이가 1336m에 달하는 고원으로 되여있고 특이한 자연조건과 풍부한 자연부원, 독특한 땅생김을 가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빛발치는 이번 전원회의결정을 받아안고 도에서는 여러차례의 협의회를 조직하고 현지료해를 구체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에 젖소, 염소마리수를 늘일수 있는 실질적인 방도를 찾게 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혜산젖소목장의 능력을 결정적으로 확장하기 위하여 목장일군들과 진지한 토의를 진행한 끝에 젖소마리수를 늘이며 젖가공실, 먹이가공실을 비롯한 시설물들도 새로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 적극 추진하고있다.

이와 함께 먹이작물재배면적을 늘여 영양가가 높은 먹이를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젖소우리와 방목지를 될수록 접근시키도록 하였으며 전망적으로는 먹이조건이 보장되는데 따라 실내사육을 기본으로 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대홍단군 5호농업경영위원회 일군들은 젖소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그 마리수를 부단히 늘이며 목장에 이미 마련되여있는 젖가공기지를 현대화하여 더 많은 젖과 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한 작전을 심화시키고있다. 백암군과 갑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염소마리수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그 관철에 떨쳐나선 량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의해 현재 도안의 산과 들에는 젖소와 양, 염소떼가 흰구름마냥 뒤덮고있다.


본사기자 홍진철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