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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2일
 

자리를 옮긴 공장​

 

주체88(1999)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신의주화장품공장을 찾으시고 화장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설비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밖으로 나오시였다.

마당 한가운데 이르시여 걸음을 멈추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각깊은 시선으로 공장구내와 주변을 둘러보시다가 공장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 지대의 물이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주위환경이 좋지 못한 곳에서 화장품을 만든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자책감으로 머리를 들지 못하고있는 일군들의 마음을 풀어주시려는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직하나 힘있는 어조로 질높은 화장품을 만들자면 생산환경이 중요하다고, 설비만 갱신할것이 아니라 이 낡은 공장을 아예 다 털어버리고 새 공장을 지어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진정 화장품 하나라 할지라도 조선녀성들에게는 최상의것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였다.

그후 신의주화장품공장은 남신의주의 물좋고 경치좋은 곳에 자리를 옮기고 번듯하게 건설되였다.

새로 일떠선 신의주화장품공장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우리 녀성들을 위하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은 그 끝을 알수 없는 뜨거운 사랑이라고 목메여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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