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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2일
 

오랜 력사를 자랑하는 우수한 조선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족은 하나의 민족으로서 하나의 말과 글자를 가지고있으며 같은 력사와 문화와 전통을 이어받았습니다. 15세기에 우리 인민은 세상에 자랑높은 우수한 민족글자를 창제하였습니다.》

글자는 인간의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과학과 문화의 발전에서 필수적인 수단으로 되고있다.

일찌기 세계5대문화의 하나인 《대동강문화》를 창조한 조선민족은 동방에서 처음으로 고유한 민족글자를 창제하여 사용하였다.

B. C. 30세기초에 나라를 일떠세운 우리 민족은 평양을 중심으로 발전된 국가문명을 창조하였고 그 과정에 글자도 발전하였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조선봉건왕조실록》, 《녕변지》를 비롯한 력사문헌들에는 우리 민족의 고대글자인 《신지글자》에 대하여 서술되여있으며 그 실체까지 제시되여있다.

그에 의하면 《신지글자》는 《신지》, 《신지전》, 《신지전자》 등으로 불리웠다. 단군조선시기에 사용된 《신지글자》는 개개의 글자획이 세련되여있고 획조합의 원리가 순탄하며 획수가 적었다. 이로부터 《신지글자》가 결코 그 어떤 그림글자나 뜻글자가 아니라 음절글자이상의 발전된 글자라는것을 알수 있다.



뜻글자인 한자가 민족어의 서사체계로 공인된것은 B. C. 2 000년~B. C. 1 500년경이였다. 그밖의 다른 주변민족들이 글자를 만든것은 A. D. 10세기~12세기경이였다. 결국 우리 민족은 남들보다 훨씬 먼저 글자를 만들어 썼다.

일반적으로 글자의 우수성은 그 형성력사가 유구하고 변화과정이 발전적인데 있다.

단군조선시기부터 자기의 고유성을 지니고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걸어온 우리 민족의 글자는 《훈민정음》의 창제를 계기로 더욱 우수한것으로 되였다.

《훈민정음》은 1444년 1월(1443년 음력 12월)에 창제되였다. 《훈민정음》이란 말을 그대로 해석하면 《백성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이다. 《훈민정음》은 가장 발전된 글자로서 여러가지 우수한 특성들을 가지고있다.



《훈민정음》은 글자에서 가장 발전된 류형인 낱소리글자로서 우리 말의 풍부한 말소리들을 다 잘 나타낼수 있는것은 물론 세계 어느 나라 말소리들도 거의 다 나타낼수 있게 되여있다.

또한 음운체계의 특성과 글자체계를 기본적으로 대응시켜 만든것으로 하여 독자적인 음운들을 거의 다 기본글자로 나타낼수 있는 우점을 가지고있다.

《훈민정음》은 혀, 입술, 이, 목구멍과 같은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서 기초글자들을 만들고 그것들을 기본으로 하면서 말소리들의 특성에 맞추어 획을 더하거나 두개 또는 세개 글자들을 합치는 등 체계성있게 만들어졌다.

배우기 쉽고 쓰기 편리한것도 《훈민정음》의 우점의 하나이다.

사람의 매 발음기관의 모양에 따라 글자모양을 만들고 거기에 순한소리, 거센소리의 성질에 따라 글자획을 더해준것, 된소리를 같은 소리의 엉킴으로 보고 같은 자음을 반복하여 쓰도록 한것 등은 참으로 경탄할만 한 발견이였다.

하기에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학자들은 우리 글자를 두고 《조선의 글자는 세계의 다른 글자들과 비교할수 없는 특별한 구조를 가지고있다.》, 《만일 말과 글로 한 민족의 문화정도를 잰다면 조선이 지구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문화의 첫째가는 자리에 설것이다.》, 《조선글자는 배우기가 쉽고 간단하며 표현능력이 강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세상사람들의 부러움과 찬탄을 자아내는 우수한 글자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이며 긍지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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