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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6일
 

《한지붕》, 《한식솔》에 비낀 쇠물철학(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덕정치는 각계각층의 인민들에게 차별없이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는 폭넓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우리 당의 인덕정치를 광폭정치라고 한다.

최근 조선중앙TV로는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마다에서 강철로 당과 수령을 믿음직하게 받들어온 강선로동계급, 전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재더미우에서 기적과 변혁을 안아온 천리마시대의 주인공들을 형상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1-11부)이 또다시 방영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었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1-11부)이 세상에 나온지도 수십년이 되여온다. 그러나 이 영화는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천만인민의 심장마다에 참된 혁명의 진리를 새겨주는 생활의 교과서로 되고있다.

그 비결은 바로 로동계급편의 형상 전 과정에 관통되여있는 종자, 《한지붕》, 《한식솔》에 비낀 쇠물철학이 진실하고 감명깊기때문이다.

그 어떤 형태의 파철이라도 일단 전기로에 들어가기만 하면 하나의 붉은 쇠물이 되여 나온다는 쇠물철학,

여기에는 출신성분이나 과거경력이 복잡한 사람들도 로동계급속에 들어가면 그들의 억센 투쟁기풍과 혁명적일본새, 거센 손탁과 뜨거운 인정미에 의해 로동계급의 모습을 닮을수밖에 없다는 참으로 심원한 형상세계가 비껴있다.

이 영화의 종자를 밝혀주신분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으로 로동계급편을 창작할데 대하여 발기하시고 작품에서 취급할 원형인물들과 시대적배경, 생활무대와 작품에 반영할 생활내용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로동계급편을 본때있게 만들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와 같은 교시를 전달받은 조선영화문학창작사의 작가들은 그이의 믿음과 기대에 명작창작으로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즉시 강선땅으로 달려나갔다.

한달동안의 진지한 취재와 현실체험에 기초하여 이들이 로동계급편 6개 부에 대한 초고를 처음 내놓았을 때 의견들이 몰방으로 쏟아졌는데 그중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제기된것은 주제가 선명치 않으며 문학적발견이 없다는것이였다.

이것은 달리 말하여 작품에 종자가 똑바로 심어지지 못하였다는것을 의미하였다.

이렇게 된것은 민족의 운명속에 개인의 운명이 있다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총적종자가 있기때문에 로동계급편 종자에 대하여 따로 더 생각해보지 않은데 그 원인이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과 같이 민족의 전체 운명과 한 시대를 포괄하는 거창한 폭을 가진 다부작일수록 종자를 잘 잡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종자가 철학성이 없으면 그 거창한 내용이 한줄로 꿰여지지 못한채 제가다리로 놀게 된다고 강조해주시였다.

창작가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동계급편을 창작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하신 교시를 자자구구 되새겨보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으로 로동계급편을 창작할데 대한 문제를 제시하시였을 때 일군들은 사회주의현실주제의 작품이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종자에 맞겠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였었다.

이러한 그들을 일별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엇때문에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는가, 로동계급을 민족의 맏아들로 내세우고 그리면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종자에 맞는것이 아닌가, 로동계급이 온 사회를 혁명화한다는것이 별다른것인가, 각계층군중을 포섭하고 교양하여 계급의 선봉대인 로동계급의 모양대로 개조하는것이다, 이것을 비유해말하면 광석이나 파철도 녹여놓으면 결국은 한색갈의 붉은 쇠물이 되는 리치나 같은것이다라는 내용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다시금 곱씹어 음미해보던 작가들은 심장이 터져나갈듯 한 환희에 넘치였다.

그 가르치심속에 로동계급편에 심어야 할 종자가 있었던것이다. 그것이 바로 붉은 쇠물에 관한 철학이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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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워 | 해외 | 연구사        [2021-07-06]

《한지붕》, 《한식솔》 그 어떤 형태의 파철이라도 일단 전기로에 들어가기만 하면 하나의 붉은 쇠물이 되여 나온다는 쇠물철학!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쇠물철학은 새기면 새길수록 혁명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 자기도 모르게 공산주의인간으로서의 품격을 갖추게 하는 거대하고도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사상과 리론의 영재, 예술의 거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이고 복중의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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