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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6월 27일
 

그 정을 따르는 한마음 변함없으리​

 

-노래 《그 정을 따르네》를 들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명곡이란 들을수록 좋고 새길수록 뜻이 깊어지며 부를수록 더 부르고싶은 노래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과업관철에 떨쳐나선 공화국인민들의 드높은 열의는 노래《그 정을 따르네》의 사상예술적감화력으로 하여 비상히 증대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국무위원회연주단공연의 무대에서 처음으로 울린 노래 《그 정을 따르네》는 나오자마자 우리 인민들의 심금을 한껏 틀어잡았다.

노래는 사상이 깊고 감정이 강렬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틀어잡을수 있고 그들에게 지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안겨줄수 있다.

노래 《그 정을 따르네》는 내용이 풍부하고 뜻이 깊으면서도 세련된 형상으로하여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친근하게 자리잡게 되였다.


뜨락에 아이들 뛰놀고 내집에 웃음꽃 넘칠때면

행복의 이 요람 지켜준 그 사랑 어려와 목메네

모진 풍파를 다 막아주며 보살펴주시는 원수님

뜨거운 정이 뜨거운 정이 사무쳐와 눈굽젖네

내 어이 꿈엔들 잊으랴 피줄로 흘러든 그 정을

...


가사의 구절구절이 우리 인민모두가 실생활을 통하여 마음속깊이 간직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 그 로고속에 꽃펴난 행복한 우리 생활을 그대로 담은것으로하여 저절로 눈굽이 젖어든다.

세월의 모진 풍파를 다 막아주며 천만인민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행복속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이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자애로운 어버이, 대를 이어 끝까지 따를 위대한 운명의 태양이시다.

노래는 고난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인민을 더 따뜻이, 더 억세게 품어안아 세상에 부럼없는 사랑과 은정을 가슴가득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열화같은 매혹과 흠모를 매개 절에 반복되는 《그 정》이라는 구절에 집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우리 인민과의 혈연의 정에 대한 심원한 철학세계를 펼치고있다.

뿐만아니라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맺은 혈연의 정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에 해답을 주고있다.


운명을 지켜준 품보다 귀한 품 세상에 또 있으랴

이 생명 그 품에 다 바쳐 언제나 한길만 걸으리

...

사람에게 있어서 운명문제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고 매 사람들의 운명은 그가 속한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세계를 둘러보면 풍부한 자원과 수많은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처량하게 우는 모습들, 피흘리며 쓰러지는 참상들, 정처없이 방황하고 구걸하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인다.

과연 무엇때문에 번화가를 거닐며 살아도 불안과 절망속에 신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광경들이 때없이 펼쳐져 인류의 망막을 아프게 허비는가.

그것은 무엇보다도 믿고 의지할 품이 없어 생겨나는 비극이고 운명을 맡길 위인을 찾지 못해 빚어지는 참상이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얼마나 은혜로운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가.

한방울의 물에 우주가 비낀다고 얼마전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는 우리 인민이 얼마나 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서 복된 삶을 누리고있는가를 만사람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정책으로 수립할데 대하여 언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르며 사람들은 격정을 터뜨렸다.

《지금이 과연 어떤 때입니까. 부닥치는 온갖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그런 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실줄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겠습니까.》

《제일 어려운 때 제일 큰 복을 또다시 받아안았으니 왜 눈물이 나지 않겠습니까. 사랑이면 이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진정 노래 《그 정을 따르네》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는 위대한 어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우리 인민들의 신념과 의지를 그대로 담은 충성의 노래, 일편단심의 노래이다.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맺은 정은 정녕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가장 아름답고 진한 혈연의 정이며 그 정을 끝까지 따르는 길에 운명도 미래도, 영광도 행복도 있다는 철리를 친숙하고 뜻깊게 형상한 노래 《그 정을 따르네》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혁명의 피, 애국의 피를 더욱 펄펄 끓게 하며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리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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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明共 | 上海 | 学生        [2021-06-28]
真的是一首很好的歌。 很好听,也很好唱,是天下第一名曲。 希望以后也能有更好的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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