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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5일
 

그날의 15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됩니다.》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용사들이 발휘한 영웅적희생정신이 어떤것인가를 인민의 심장마다에 그대로 새겨주는 수많은 명곡들이 내 조국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그중에는 가요 《그날의 15분》도 있다.

가요는 1절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351고지공격전투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불과 15분만에 고지를 점령한 우리 인민군용사들의 빛나는 위훈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한다.


오늘도 전화의 싸움터에

초침소리 울리네

가렬했던 351고지의

전장에 우리들을 세우네

만세높이 고지를 점령한 15분

원쑤를 무찌르던 멸적의 15분

아 그날의 15분

위훈이 무엇인가 말해주네


15분, 그 15분은 한생에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15분에 비낀 전화의 영웅들의 고귀한 넋은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심어주고있다.

적들은 전선동부의 중요한 전술적요충지인 351고지에 많은 병력을 배치하고 《불락의 요새》, 《불퇴의 선》이라고 호언장담하며 351고지를 절대로 내놓을수 없다고 하였었다. 하지만 우리의 인민군용사들은 전투가 시작된지 불과 15분만에 적들이 그처럼 장담하던 351고지우에 승리의 기발이 휘날리게 하였다.

세상사람들을 놀라게 한 전투신화는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선히 어리여온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만세의 함성드높이 비발치는 탄우속을 뚫고 고지에로 치달아오르던 인민군용사들,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으며 부대의 돌격로를 연 애젊은 영웅전사들의 불굴의 그 모습들이.

가요의 구절마다에는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기적적인 승리를 안아온 전화의 영웅들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끝없는 존경과 뜨거운 추억의 감정이 맥맥히 흐르고있다.

계속하여 가요는 2절과 3절에서 인민군용사들이 무엇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웠는가를 생동한 시어들로 펼쳐보이면서 그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과 영웅적희생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여 내 조국을 더욱 굳게 지켜갈 인민들의 철석의 의지를 격조높이 노래하고있다.

영웅의 고지에 오늘은

우리가 섰다네

용사들이 빛내인 그날의

승리로 긍지높은 이 땅에

심장의 박동처럼 영원한 15분

수호자의 정신을 심어준 15분

아 그날의 15분

언제나 너를 안고 우리 살리


그렇다.

15분이라는 짧은 그 순간에 조국의 한치의 땅을 위해 자기의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영웅전사들의 그 위훈을 되새겨보며 우리 인민은 조국은 나서자란 땅이기 전에 사람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여있는 귀중한 터전이며 위대한 당의 품임을 다시한번 깨닫고있다.

우리 인민은 가요 《그날의 15분》을 부르고 부르며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그 넋을 이어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내 나라,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더욱 빛내이는 길에서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김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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