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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4일
 

교육도서인쇄공장을 찾아서

 

얼마전 우리는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속에 훌륭히 개건현대화된 교육도서인쇄공장을 찾았다.

책모양에 교육도서인쇄공장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정문에서 기사장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이전의 낡은 건물들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번듯하게 일떠선 공장의 여러곳을 눈여겨보는 우리에게 기사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일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을 개건현대화하도록 하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풀어주시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공장이 로력절약형, 부지절약형, 기술집약형기업체의 면모를 갖춘데 이어 도서인쇄공정에 지능생산체계가 구축되여 교과서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공장을 돌아보았다.

우리가 처음으로 들린 곳은 제판실과 종이공급과였다.

생산현장에 들어서서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주의깊게 살펴보는 우리에게 제판실 실장은 이전에 제판작업을 여러 공정으로 나누어 하던것을 지금은 직접제판기 한대를 가지고 진행하여 여기서만도 적지 않은 실리를 얻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종이공급과에서는 종이가공에 리용하던 설비를 현대적으로 개조함으로써 이전보다 로력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종이가공량을 근 10배로 늘이고있었다.

현대적인 공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높은 생산성과를 이룩해나가는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의 모습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를 기사장은 인쇄직장으로 이끌었다.

인쇄직장으로 가는 길에서 우리는 부지절약형으로 꾸려진 공장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 되였다.

공장에서는 이전에 20여개의 호동으로 되여있던 건물을 개건현대화하면서 생산구획, 교양구획, 생활구획 등으로 나누어 배치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지금은 생산건물과 사무청사, 공무직장, 탁아소 등 몇개 안되는 호동으로 이루어져있어 여기서만도 많은 부지가 절약되였다고 한다.

그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으며 인쇄직장에 들어서니 현대화된 일터의 모습이 자랑스럽게 안겨왔다.

무인운반차가 자재와 생산품을 나르느라 쉴새없이 오가는가 하면 지능생산체계에 의한 생산지령에 따라 작업에 열중하는 로동자들의 열띤 모습도 보였다.


공장에 구축된 지능생산체계에 대한 호기심을 안고 우리는 종합지령실에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종합지령실에서 우리는 기사장으로부터 우리 식의 지능생산체계를 개발구축하던 때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지능생산체계와 관련하여 첫걸음을 내짚을 때까지만 하여도 이들에게는 해당한 자료들이 부족하였으며 지능생산체계를 한번 본적도 없다고 한다.

그러나 공장의 기술자, 로동자들과 일군들은 나라의 교육사업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여러 대학과 과학연구기관 과학자들의 적극적인 방조속에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탐구전을 벌리였다고 한다.

그 과정에 가상물리생산체계를 비롯한 지능생산체계의 핵심정보기술의 명맥을 틀어쥘수 있었으며 공장에 우리 식의 첫 지능생산체계를 개발구축하고 우리 나라 지능형첨단산업의 본보기를 훌륭히 창조할수 있었다고 한다.

공장의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의 면모를 확연히 느낄수 있었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일터에서 교과서생산에 열중하는 이곳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의 모습을 보며 우리가 새삼스럽게 느낀것이 있었다.

그것은 우리 학생들이 받아안게 될 교과서에는 단순히 교재내용만이 아니라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받들어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고 혁신하며 비약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창조와 위훈의 정신도 깃들어있다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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