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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23일
 

집값을 모르는 조선사람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평등하고 유족한 생활은 로동계급의 당과 사회주의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해서만 보장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실상을 말해주는 《집값을 모르는 조선사람들》이란 이야기가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며 널리 퍼지고있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여러해전 수도의 중심부에 일떠선 창전거리를 찾았던 한 외국인들이 평범한 로동자, 사무원들이 그처럼 훌륭한 살림집에서 살고있는데 대해 의아해하며 이렇게 물은바 있다.

집값이 얼마인가? 어떻게 이런 훌륭한 집을 거저 가질수 있는가? 혹시 당신의 가족, 친척중에 권력층이 있지 않는가?

돈과 권력이 모든것을 좌지우지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으로서는 충분히 가질수 있는 의문이였다.

그러나 집주인에게서 들은 대답은 집값이 얼마인지 모른다, 국가에서 무상으로 배정해주었다, 우리는 평범한 근로자이다라는 말이였다.

집값을 모르는 그들에게 오히려 집값을 물어보았던 외국인들이 자기네 나라에서 이만한 집을 쓰고살려면 수백만US$를 내야 한다고 그 값을 알려주었다는것이다.

외국인들은 끝내 의문을 풀지 못하고 머리를 기웃거리며 돌아갔다.

이 이야기는 세상사람들속에서 이 지구상에 정말 이런 나라도 있는가, 모를 일이다, 조선은 참 특이한 나라이다라는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공화국에서는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한 새 집들을 근로하는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주는것이 국가정책으로, 하나의 일상으로 되고있다. 최근에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에도 평범한 교원, 과학자, 근로자들이 보금자리를 폈으며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쉬임없이 일떠서는 문화주택들도 근로하는 로동자, 농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차례지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자기 이름을 살림집문패에 보란듯이 새기고 살면서도 그 집값이 얼마인지 모르고있다.

그러나 남조선과 자본주의나라들의 인민들에게 있어서 《내집마련》은 평생의 꿈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에는 월세, 전세를 내여가며 남의 집 한칸을 빌려 사는 세방살이, 《무허가정착촌》, 《달동네》, 《꿀벌동네》와 같이 주소도 없는 움막집, 판자집, 비닐박막집, 짐함집 등 집아닌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예로부터 설음, 설음해도 집없는 설음이 제일 큰 설음이라고 일러왔다. 새도 보금자리가 있고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는데 제몸 담을 변변한 집이 없어 여기저기 떠돌며 세방살이하는 사람들의 서러운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하기에 남조선의 한 언론은 《치솟아오른 부동산은 〈가진자〉와 〈못 가진자〉의 간격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부동산투기라는 사회적각축에 참가하지 못한 이들은 도시중심에서 변두리로 밀려났고 서울에서 주변지역으로 쫓겨갔다. 재개발과 철거의 폭력으로 하여 이들은 지하로 스며들고있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고있는것이 이 땅의 현실이다.》고 까밝혔다.

실로 집걱정, 집값이란 말자체를 모르고 당과 국가에서 마련해준 훌륭한 살림집들에서 자식들을 공부시킬 걱정, 병이 나면 치료받을 걱정없이 사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행복한가.

그렇다. 창전거리에서 있은 집값에 대한 이야기는 단순히 인간의 삶의 보금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고있는 당과 국가의 혜택이 얼마나 큰것인가에 대한 과학적론증이며 남조선과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과시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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