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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8월 9일
 

력사의 땅 창성군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창성군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수많이 깃들어있는 력사의 땅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은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력사의 땅 창성군을 찾았다.



우리의 눈앞에 로동당시대의 천지개벽을 소리높이 자랑하는 창성땅의 눈부신 현실이 보란듯이 펼쳐졌다.

영주천기슭에 아담하게 일떠선 살림집들과 평양의 옥류관을 방불케 하는 창성각이며 창성국수집, 증산의 동음 울려퍼지는 현대적인 지방산업공장들, 보람찬 로동의 기쁨과 행복한 삶의 희열을 담은 노래소리가 울려나오는 문화회관이며 배움의 글소리 랑랑한 학교와 유치원들…



가는 곳마다 펼쳐진 천지개벽된 모습들에서, 소박하고 수수한 창성사람들의 마음속진정에서 우리는 력사의 땅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느낄수 있었다.

창성혁명사적관의 과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주체102(2013)년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창성혁명사적관을 찾으시고 전국적으로 창성군처럼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지지도를 많이 받은 군은 없다고 하시면서 누구나 다 창성에 오는 사람들은 혁명사적관부터 먼저 돌아보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날 창성식료공장을 비롯한 우리 군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좋다고 하면 더 다른 평가는 필요없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이 모든 사업의 기준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군문화회관 관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그날의 감격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날 소박한 우리들의 공연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말 잘한다고 제일먼저 박수도 보내주시면서 1960년대부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고 공연을 잘한 전통이 그대로 살아있는 만점짜리공연이라고, 오늘 창성군을 돌아보고 이렇게 공연까지 보니 하나의 혁명대학을 나온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창성군에서는 군중문화예술소조활동을 계속 활발히 벌려 앞으로 진행하는 인민예술축전에서 계속 1등을 하라고 사랑을 담아 말씀하시였습니다.》

현대적인 가공설비들이 그쯘하게 꾸려져있는 생산건물들에서 이 지방에 흔한 산열매들로 수십여가지의 맛좋은 식료가공품들을 생산하고있는 창성식료공장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새겨져있었다.

그날 공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잊지 말고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기업관리를 짜고들어 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체로 기술자, 기능공들을 튼튼히 꾸릴데 대한 문제, 생산설비들을 현대화하여 생산능률을 높일데 대한 문제, 지방원료에 철저히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공장이 나갈 길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지난해에만 하여도 수백t의 산열매를 채취하였으며 원료걱정을 모르고 여러가지 산과일음료들과 산과일제품들을 꽝꽝 생산하고있다는 이 공장 책임기사의 말에서 우리는 군안의 살림살이를 이악하게 하여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함으로써 총비서동지의 믿음에 기어히 보답하려는 종업원들의 충성의 마음을 엿볼수 있었다.

물놀이장, 목욕탕, 리발실, 미용실, 탁구장, 식사실 등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충분히 누릴수 있는 조건들이 갖추어져있는 창성은덕원에서 우리는 영광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만나뵈운 원장의 이야기도 듣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군을 현지지도하실 때 여기 은덕원도 돌아보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은덕원을 중시한다고, 인민생활에서 편의봉사부문이 중요하기때문에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잘 꾸리지 못한 은덕원을 보여드리는것으로 하여 몸둘바를 몰라하는 저에게 일없다고, 이제 다음해에 잘 꾸리면 된다고 하시며 저의 심정을 헤아려주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은덕원을 훌륭히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필요한 모든 대책도 세워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그후 우리 은덕원은 훌륭히 개건되였으며 군안의 인민들이 여기에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헌신의 자욱이 력력한 창성군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며 력사의 이 고장에 더 좋은 앞날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의 손길이 있어 해마다 변해도 크게 변하는 오늘의 창성이 있음을 우리는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

창성땅의 천지개벽의 증견자마냥 우뚝 솟은 황금산탑을 바라보는 우리의 심장속에서는 뜨거운 격정의 웨침이 울려나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덕아래 황금산, 보물산의 력사와 더불어 창성땅의 래일은 더욱 찬란할것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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