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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6월 28일
 

전선사령관이 들려준 이야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해방에 관한 사실자료에 대하여 쓴 한 종군기자의 수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니신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령군술, 뜨거운 민족애와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오늘도 전하고있다.

《전선으로 나가던 길에 나는 서울에 자리잡고있는 전선사령부에 잠간 들리게 되였다.

전선의 형편도 알아보고 서울해방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도 취재하고싶었다. 나는 전선사령관 김책동지를 찾아가 보고한 다음 최고사령관동지의 신임장을 꺼내보였다.

김책동지는 식사를 같이하면서 전선정황도 알려주고 서울해방전투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들려주었다.

그는 인류력사는 많은 전쟁사를 기록하고있지만 서울해방전투와 같은 사례는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항일대전에서 일제의 백만대군을 타승하시고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신 우리의 최고사령관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예술과 백전백승의 전법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는 승리였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왜 서울해방전투에서 공격시간을 새벽 5시로 정하였는가?

김책동지의 이야기는 계속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밤에 서울로 공격해들어가면 서울시민들이 상할수 있고 또 서울시내에 있는 경복궁, 덕수궁, 창경원, 남대문 등 문화유적들이 손상될수 있다는것을 헤아리시고 공격에 좀 불리하다 하더라도 날이 밝은 다음에 서울로 공격해들어갈것을 명령하시였다. 그래서 6월 28일 날이 다 밝은 새벽 5시가 총공격시간이 되였다.

진정 오직 인민의 안녕을 언제나 모든것의 첫자리에 놓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이시기에 시각을 다투는 중요한 전투를 작전하고 지휘하실 때에도 먼저 인민들의 생명재산에 해가 끼칠세라, 문화유적들에 손상이 갈세라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던것이다.

인류사회에 계급이 생기고 국가가 형성되여 수천년, 어느 나라 전쟁력사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던가.

김책동지가 들려준 이야기에 끝없이 감동된 나는 서울해방에 대한 전투상보는 이미 소개되였지만 이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를 꼭 세상에 널리 전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사람들은 흔히 전쟁을 철과 피의 소모전, 랭정성과 무자비성의 극치라고 말한다.

인류전쟁사는 사생결단의 싸움마당에서 인정이나 동정이 있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전투로 하여 피해를 입게 될 남녘동포들부터 먼저 생각하시였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만단의 준비가 갖추어지고 승리가 약속된 서울해방전투가 미루어져 6월 28일 새벽에 진행되는 인류전쟁사상 류례없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생겨나게 되였던것이다.

실로 서울해방전투는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민족애와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전하는것으로 하여 인류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본사기자 리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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