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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29일
 

주체미술의 래일을 그려보게 하는 전람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주체적인 문화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문화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지금 공화국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옥류전시관에서는 미술가들과 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전국신인미술전람회가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신인창작가들의 미술전람회에 대한 높은 기대와 호기심을 안고 전람회장을 찾았다.

옥류전시관을 찾은 우리를 문화성의 한 일군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전람회장에는 수십개 단위의 창작가들이 출품한 230여점의 다양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습니다. 전시된 모든 작품들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혁명적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과 행복한 래일은 반드시 온다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생활을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보이는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감동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문화성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돌아보기 시작하였다.



조선화 《사령부의 불빛》, 유화 《혁명의 사령부》, 《백두산》을 비롯한 작품들은 일제를 때려부시고 우리 인민에게 해방의 봄을 안겨주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정이 모두의 가슴속에 솟구치게 하였다.

한편 조선화 《쉴참에도》, 《초과완수》, 《꿈을 싣고》, 유화 《중평의 남새향기》, 《시험포전에서》, 《인민사수전》과 같은 작품들은 부닥치는 고난과 시련을 맞받아헤치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실감있게 보여주고있어 깊은 감명을 불러일으키고있었다.

조선보석화 《성공》, 조각 《전차공의 기쁨》, 《높이 날려라》, 금속공예 《장미꽃장식꽃병》, 나무공예 《소나무》, 인두화 《동해의 아침》 등의 작품들도 우수한 예술적형상으로 하여 참관자들에게 감흥을 안겨주었다.

창작년한이 오래지 않은 신인창작가들의 작품들이였지만 전시된 모든 작품들이 무게가 있고 창작적의도가 명백하며 예술적개성이 뚜렷이 느껴졌다.

우리를 안내한 문화성일군은 전람회에 출품한 작품들은 여러 창작단위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들끓는 현실속에서 종자를 찾아쥐고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훌륭하게 창작한 작품들이라고 하면서 이번 전람회가 주체미술의 발전면모를 보여주는데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이야기하였다.

풍부한 조형적형상과 세련된 기법으로 하여 감명깊으면서도 특색있게 안겨오는 230여점의 미술작품들.



그 작품들을 보며 우리는 주체미술의 밝은 래일과 인민의 리념과 리상은 참다운 예술의 종자이고 소재이며 우리의 투쟁과 생활은 그대로 진정한 예술의 바탕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해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군민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시대의 명작들을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창작할 일념에 넘쳐있는 수많은 신인미술가들의 불같은 열의를 전시된 미술작품을 통해 깊이 느끼며 전람회장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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