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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24일
 

속담에 비추어보는 보수의 본색​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사에 빛나는 장으로 새겨진 광주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4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그 10년이 4번도 더 바뀌였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는것이 전두환역도를 비롯한 군사파쑈잔당들과 그 후예들의 본색이다. 조선성구속담들로 후안무치한 역적배들의 추악상을 재조명해본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족제비와 같은 미물도 렴치가 있다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렴치없이 굴겠는가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이다.

인간의 탈을 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바로 그러한 몰렴치한들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5월에 들어와 온갖 역겨운 노죽을 다 부려대고있다.

얼마전 《국민의힘》당대표출마를 선언한 라경원은 기자들앞에서 《5. 18정신계승》이니, 《당강령에 5. 18정신명시》니 하고 떠벌이던끝에 《광주에 가서 5. 18민주묘지도 찾고 광주의 민심도 듣겠다.》고 횡설수설해댔다. 《국민의힘》대표대행 겸 원내대표라는자도 사전련습까지 하고 광주에 찾아가 《5. 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식》에서 주먹까지 휘두르며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식탁에서 《우리는 동지》라고 뻔뻔스러운 넉두리를 늘어놓았다.

애당초 《국민의힘》패거리들은 5. 18이라는 말자체를 입에 올릴수 없는 파쑈독재의 후예들이다.

광주인민봉기를 《폭동》으로, 항쟁렬사들을 《폭도》로 치부해온것이 다름아닌 보수패거리들이다. 《5. 18유공자들은 괴물집단》, 《〈비극의 기념비〉건설에 돈을 탕진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 《광주는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라고 악담을 퍼부으며 광주시민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다 못해 박근혜탄핵정국때에는 초불바다를 피의 바다로 만들 끔찍한 대학살계획까지 검토한자들이 바로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다.

광주를 피바다로 만들어놓았던 파쑈살인마들의 후예들이 철면피하게도 《5. 18정신》을 운운하며 민심을 우롱하는것이야말로 족제비도 낯을 붉힐 일이 아닐수 없다.


족제비를 잡으니까 꼬리를 달라 한다


남의 노력의 가장 중요한 열매를 가로채는 아주 렴치없는 사람을 비웃어 이르는 말이다.

《값진 희생으로 찾은 5. 18정신》, 《5. 18정신이 화해와 통합의 정신으로》, 《5. 18은 현재도 진행중인 살아있는 력사》…

이 말이 전 검찰총장 윤석열과 꼴통보수의 상징인물인 홍준표를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의 입에서 나온것으로 하여 만사람이 아연실색하고있다.

5. 18민주화운동기념식의 지정곡이였던 《님을 위한 행진곡》조차 부르지 못하게 하였던자들, 5. 18민주화운동기념행사를 없애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던 보수패거리들이 요즘에는 항쟁용사들이 흘린 피의 산물인 《5. 18정신》을 감히 혀바닥에 올리며 저들의 《정권》탈환의 도구로 리용해보려 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경악하고 분노스러운 일인가.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파쑈독재에 항거하여 떨쳐나섰던 광주봉기참가자들의 투쟁정신인 《5. 18정신》을 파쑈독재부활을 위한 재집권의 리용물로 악용하는것은 용납될수 없다.


족제비 밤 탐내다 치여죽는다


족제비가 먹을것을 노리고 기여들다 창에 치여서 죽듯이 욕심사납게 사복을 채우다가 망하는 경우를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지금껏 광주라는 지명자체를 입에 올리는것조차 싫어하고 광주항쟁용사들을 모독중상하는데만 열을 올리던 《국민의힘》의 이른바 《대통령》후보들이 너도나도 광주행을 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광대놀음으로 진땀을 뽑고있다. 그것이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고육지계》임을 세살난 아이들도 모르지 않는다.

피를 즐기는 승냥이가 난 새끼들이 자라면 제 조상의 본을 따듯이 광주를 피바다로 만든 군사파쑈독재의 후예인 《국민의힘》것들이 권력을 탈취하게 되면 또다시 제2의 광주대학살만행을 재현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바로 그래서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보수적페청산을 요구하는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이것은 절대로 변할수 없는 만고의 진리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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