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5월 26일
 

잊을수 없는 나날

 

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의 불타는 충성과 맹세의 마음들을 그들의 일기에서 새겨본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북방도시의 평범한 청년동맹일군인 나와 청년대표들을 어찌하여 사람들은 영웅처럼 떠받드는것일가.

사람들모두가 우리의 뻐스행렬을 향해 손저어주고 《소나무》책가방을 달랑 메고 오가던 학생들도 우리를 반겨 모두발로 깡충깡충 뛰여오를 때, 청년대표들이 왔다고 가는 곳마다에서 반겨맞아줄 때 나는 이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았다.

그럴수록 청년들을 우리 당의 후비대, 익측부대로 내세워주시며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위대한 경륜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에 목이 꽉 메고 가슴이 뜨거워오름을 어쩔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속에 가는 곳마다에서 청년들을 내세워주며 얼싸안아주는 우리 조국.

바로 그래서 사람들 누구나 떨쳐나 사랑과 정을 담아 따뜻한 인사를 보내는것이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강령적서한에서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라고 또다시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나는 다시금 깨달았다.

내가 만나는 청년들 한사람, 한사람은 비록 평범해도 그들이 바로 당에서 아끼는 조국의 미래이고 청년들의 마음과의 사업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바로 여기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장엄한 년륜이 새겨진다는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도안의 청년교양사업을 혁신해나가자면 앞으로 어려움이 적지 않을것이다. 그때마다 나는 자신에게 때없이 물으며 살겠다.

《나는 누구인가?》

그러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한 일군이라는 긍지높은 대답이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딛고 일어서게 할것이다.

(자강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심명철의 일기중에서)


《바다》를 안고 바다로!


날바다 한복판에서 파도를 길들이는 우리 바다청년들에게는 제나름의 굳어진 말이 있다.

《바다사람은 바다앞에서만 울고웃는다.》

허나 그리도 바다처럼 드놀지 않고 파도처럼 억세다던 우리가 아름다운 수도 평양에서 매일과 같이 마음속으로 격정의 눈물을 머금게 될줄이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인 우리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실 때 바다사나이들, 우리의 가슴에서는 얼마나 뜨거운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던가.

청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였으면 나라일로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청년대표들을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을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다는 무한한 행복감에 기념촬영장은 그대로 격정의 바다로 화하였다.

어디 그뿐인가.

청년대표들에 대한 경애하는 그이의 믿음과 사랑은 그대로 바다를 이루었다.

수도 평양에서 우리는 울고웃으며 바다청년답게 맹세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뜨거운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리라.

이 땅우에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뜨거운 《바다》를 펼쳐주시고 그 바다를 따사로운 빛과 열로 품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사회주의애국청년들은 배짱든든히 황금해의 력사를 쓰고 또 쓰리라.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철중의 일기중에서)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