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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30일
 

영웅소대의 값높은 영예를 계속 빛내여가겠다​

 

사람들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소대장인 나를 보고 영웅소대장이라고 존경을 담아 부른다.

우리 소대는 영웅소대라는 부름과 함께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선구자로 온 나라에 알려져있다.

영웅소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선구자집단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온 우리 소대 광부들의 복받은 삶의 대명사와도 같은 이 부름을 대할 때면 나의 가슴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뜨겁게 젖어든다.

우리 소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 현지지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해에 태여난 1961년생들로 무어진 소대이다.

우리 검덕로동계급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높은 평가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믿음에 보답할 일념안고 우리 소대원들은 맡겨진 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우리들의 소행을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금골의 평범한 광부들을 영웅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멀고먼 검덕땅에까지 찾아오시여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지금도 주체91(2002)년 6월 검덕땅에 찾아오시여 이런 동무들이 우리 당의 핵심이고 광산의 기둥이라고 하시며 우리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생산보다 먼저 생활형편을 세세히 헤아려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잊을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우리들의 로력적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실 때 우리들은 크나큰 감격에 목메이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소대원들을 잊지 않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소대는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기적과 위훈창조의 앞장에서 달려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영웅소대를 시대의 앞장에 더욱 값높이 내세워주신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4월 소대가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을 때에는 크나큰 믿음이 어린 사랑의 축하전문을 보내주시였으며 우리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검덕땅을 찾으시였던 뜻깊은 날을 맞으며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을 때에도 평양견학을 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축하전문을 전달받는 금골광산 4.5갱 영웅소대원들-






-평양견학의 나날을 즐겁게 보내고있는 금골광산 4.5갱영웅소대원들-


지난해 10월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검덕땅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검덕의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시며 검덕지구를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정녕 태양의 품을 떠나 만물의 존재에 대해 생각할수 없듯이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품을 떠나 영웅소대 그 값높은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우리들의 삶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세대교체가 일어나 이제는 우리 소대에 영웅광부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광물증산으로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영웅소대의 바통은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나는 지금도 우리 소대 청년광부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군 한다.

영웅이란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고, 한순간을 살아도 오직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칠 때 누구나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아시고 온 나라가 아는 영웅이 된다고.

지금 우리 소대원들은 지난 3월까지 년간 광물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우리들은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더 높은 광물생산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에서도 영웅소대의 값높은 영예를 계속 빛내여가겠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소대장 고경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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