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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15일
 

산림보호사업 활발히 전개

 

공화국의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인 산림을 적극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중앙과 지방의 산림복구전투지휘조들에서는 봄철산불방지기간에 맞게 모든 단위에서 산불감시와 통보, 군중동원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세우고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만경대구역에서는 혁명사적지구역과 룡악산지구를 비롯한 산림들에 설치한 감시카메라와 산불막이선, 돌뚝차단물들의 관리운영에서 자그마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사리원시와 봉산군 등에서는 증설된 산불감시초소와 이동초소들에 통신기재들을 갖추어주어 감시자료들을 제때에 통보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정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할수 있도록 하고있으며 신천군, 벽성군에서는 산림감독원들과 산림순시원, 산불감시원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대책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평안북도, 함경남도의 병해충예찰원들과 산림감독원들은 송충이동차단띠를 설치하고 담당구역들에 대한 전면조사를 진행한데 기초하여 병해충구제사업을 깐깐히 하고있다.

각지에서 큰물에 의한 산림피해를 막기 위한 사방야계공사를 적극 벌리고있다.

라선시에서는 필요한 자재들을 확보하고 침식이 심한 산개울과 하천상류, 흙모래흐름이 많은 산골짜기 등 위험개소들을 찾아 골막이, 기슭막이를 비롯한 구조물공사를 원만히 마무리하였으며 황해남도, 평안남도의 산림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산사태발생위험지역들에 떼장, 돌, 나무 등을 리용하여 돌쌓기, 계단짓기를 질적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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